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림자 군주 4권을 읽고.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
09.02.12 11:05
조회
3,276

작가명 : 송치현

작품명 : 그림자 군주

출판사 : 로크미디어.

내가느낀 바대로 이번권을 한마디로하면 '정말 재미없다'이다.

1,2,3권에서 느꼈던 그 느낌을 느낄수도 없었고.

작가님이 웃어라고 적으셨는지도 모를 아릴과 킬드의 여러가지 사정들 재미도 없다.

저번에 들은바대로 1,2,3권까지는 잘쓰는 작가가 써주고,4권부터 신인이 쓰는 작품처럼(물론 송치현 작가님이 신인은 아니다.)1,2,3권때 느꼈던 느낌이 하나도 4권에서는 들어나지 않는다.

4권을 보면서 얼마나 책을 던졌던지....

내용에 대한 감상... 적을것이 없다.

주인공은 자기동생들을 지킬려고 노력하는 척하는 기분이고.

괜히 책 분량을 증가시킬려고 탈로만 후작집 왔다갔다 하는것 같은것 같고...........


Comment ' 6

  • 작성자
    Lv.5 료차
    작성일
    09.02.12 11:07
    No. 1

    송치현 작가님 전작들은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9.02.12 11:47
    No. 2

    군대 다녀오신 후로는 영 감각을 찾지 못하신 듯 합니다.
    역시 2년의 세월은 너무 길었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바꿔볼까
    작성일
    09.02.12 11:58
    No. 3

    3권부터 좀 그렇더군요.. 3권보다가 중도포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볼드모트
    작성일
    09.02.12 15:24
    No. 4

    무슨 볼려는 책들마다 다 실망스러운 평가만있는거지 이걸어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들리는손님
    작성일
    09.02.12 17:51
    No. 5

    카르시안님 그래도 한번 읽어 보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혹시 모르지 않습니까 자기에 딱막는 책일수도;;
    저도 4권에는 그냥 "아 사건이 일어나는구나"이런 느낌 '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릴수준은 아니죠^^
    혹시 작가님이 이글을 읽고 깨달음(?)을 얻어 좋은 글이 나올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츠
    작성일
    09.02.12 22:23
    No. 6

    1,2,3권은 그래도 꽤 볼만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11 판타지 낭만법사~ 감상기 +2 Lv.1 라임소다 09.02.14 1,638 0
4810 판타지 포란을 읽고 +4 Lv.1 라임소다 09.02.14 2,056 0
4809 판타지 기갑전기 매서커 뒤에 가려진 나이트 골렘--;; +22 Lv.57 아띠앙 09.02.13 4,427 0
4808 판타지 질풍이 말하다! - 1. '머더러' 전권을 읽고 +4 Lv.1 질풍태공망 09.02.13 1,544 0
4807 판타지 에뜨랑제에 나오는 닐(nil)과 널(nul)에 대... +3 사지무하 09.02.13 2,391 0
4806 판타지 기갑전기 매서커 6권의 비밀... +5 Lv.43 幻龍 09.02.13 2,741 2
» 판타지 그림자 군주 4권을 읽고. +6 Lv.7 대림(大林) 09.02.12 3,277 1
4804 판타지 기갑전기 매서크 6권 +7 나상실팬 09.02.11 2,715 4
4803 판타지 마도시대 마장기를 읽었습니다. +26 泰泰 09.02.11 4,849 1
4802 판타지 마왕성 근무기(미리니름?) +4 Lv.13 얼음꽃 09.02.11 1,939 3
4801 판타지 현질한 돈은 다 어디로 갔는데...OTL; -소... +5 Lv.1 Ceae 09.02.10 2,190 2
4800 판타지 연금군주를 읽고 +1 Lv.65 海龍 09.02.10 1,894 2
4799 판타지 헤센공작가의 매맞는 아이 +1 Lv.1 퀘른 09.02.10 1,679 0
4798 판타지 작연란에 있는 오렌님의 카니안, 재밌네요. +4 Lv.38 범고래K 09.02.10 1,253 1
4797 판타지 [감상]마법의 크리스탈-아이스윈드데일 트... +2 Lv.1 남궁세가주 09.02.10 1,317 1
4796 판타지 얼음나무 숲 - 경계를 허물다 +1 Lv.61 삼락검 09.02.10 1,289 1
4795 판타지 소울드라이브 5권, 마음에 들었다. (미리니... +7 Lv.5 료차 09.02.10 2,499 0
4794 판타지 짧은감상 겸 추천 - 베나레스의 총사 +2 Lv.37 바나나키친 09.02.09 1,265 0
4793 판타지 레이센 +2 Lv.7 알력학 09.02.09 1,704 0
4792 판타지 하얀늑대들 양장판 1부 +15 Lv.4 진서유 09.02.09 2,887 0
4791 판타지 마검왕이 유치하게 느껴지는 이유. +31 탐구 09.02.08 4,084 5
4790 판타지 마법대공(미리니름 ??) Lv.13 얼음꽃 09.02.08 1,429 2
4789 판타지 희망을 위한 찬가(미리니름 포함) +11 Lv.37 바나나키친 09.02.08 1,355 1
4788 판타지 윤현승님의 뫼신, 라크 보았습니다!!ㅋㅋ +5 Lv.1 종종종 09.02.08 2,116 0
4787 판타지 샤이나크 작가님의 <카발리어> +2 Lv.6 패톨 09.02.08 1,567 0
4786 판타지 열왕대전기 11권은 기대하지 마세요. +35 탐구 09.02.07 4,116 4
4785 판타지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5 Lv.1 nacukami 09.02.07 1,033 0
4784 판타지 사채업자를 읽고...(미니리름?) +5 Lv.1 이곳 09.02.07 1,872 1
4783 판타지 새로운 아이디어의 작품:아로스건국사, 뇌신 +6 Lv.79 노을1 09.02.07 2,180 2
4782 판타지 와이어풀러 4권[미리니즘 있음] +5 Lv.61 삼락검 09.02.07 2,540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