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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2.01 09:49
    No. 1

    기다리는 작품이라는 것이 작가분에게 힘을 주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쓰비
    작성일
    09.02.01 09:59
    No. 2

    에마는... 엠마라는..ㄷㄷㅋ
    글에는 무척 공감갑니다 잘쓰셧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만월(滿月)
    작성일
    09.02.01 10:03
    No. 3

    어이쿠.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2.01 13:20
    No. 4

    열왕이 양판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홍왕
    작성일
    09.02.01 13:24
    No. 5

    어? 재생이랑 신왕기가 강승환작가님 작품이었나요? 분명 삼두표라는 필명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산양
    작성일
    09.02.01 13:49
    No. 6

    황제의 비밀도 나오고 벗기면 또 다른게 나오는 양파껍질처럼 카르마의 길이 얼마나 이어질지 흥미진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49908♥
    작성일
    09.02.01 14:20
    No. 7

    삼두표 = 강승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빛무리
    작성일
    09.02.01 14:40
    No. 8

    흠... 제 생각에는 열왕대전기는 양판소가 아닙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2.01 15:01
    No. 9

    제 생각에는 잘쓴 양판소 맞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SOSLE
    작성일
    09.02.01 15:19
    No. 10

    어쨋든 너무 재밌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2.01 16:44
    No. 11

    잘쓴 양판소가 정답이죠.
    물론 재밌기야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홍왕
    작성일
    09.02.01 17:22
    No. 12

    뭐라했냐님 // 아, 아 그런거였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9.02.01 17:32
    No. 13

    황제가 카르마를 아끼는 것이 아니라, 노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번권에서 들더군요.

    키워서 잡아먹기 위해서 그토록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2.01 17:39
    No. 14

    굉장히 잘쓰고 멋진 양판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상추녀
    작성일
    09.02.01 17:42
    No. 15

    양판소라는것이 별다른 노력없이 기연이나 아니면 강해지는 중간과정을 간소화 내지는 생략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개나 소나 맛스타네 라고
    느끼게 하는거 아니었나요.
    그런관점에서 볼때 카르마는 피는 기본이고 살이 터지고 뼈가 부러지는
    나름 치열한 수련과정을 거쳐 쉽지만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하다는것에 대한 이유를 납득시켜 주잖아요.
    그리고 극강에 대해서는 황제는 천외천 수준이지만 제가 볼때 카르마는 아직 인간 범주의 강함을 넘어서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요즘 양판소라는 의미가 滿月郞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플롯을 따라가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다른 의미로 아주 필력도 개판, 개연성 개판 등등
    몹쓸것? 들을 말할때도 많이 사용하니 그런 작품은 아니라 생각하신다면
    양판소 보다는 다른 표현을 쓰시는 것이 나을것 같네요.
    강승환 작가님 팬으로써 좀 긴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필명(별호)
    작성일
    09.02.01 18:37
    No. 16

    양판소는 말그대로 양산형 판타지 소설이죠.
    이미 독자들에게 익숙하여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없고 어느정도 이상의 성적을 내주는 설정과 스토리라인을 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특이한 설정으로 인한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영왕대전기는 그런 의미에서 잘쓰여진 양판소가 맞다고 봅니다.
    또한 양산형 제품이라고 걸작이 나오지 말란법은 없다고 생각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2.01 20:46
    No. 17

    열왕대전기한테는 양판소란 말이 비하의 의미보다는 칭찬의 의미로 쓰이는 거 같아요. 이미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어진 설정과 플롯을 이렇게 재밌게 쓸수 있는걸 보고 감탄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9.02.01 22:48
    No. 18

    카르마가 아무리 강해져봤자....황제의 발끝에 겨우 미칠텐데...불쌍..
    이번권에선 카르마의 성장을 볼수있어서 잼났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09.02.01 23:21
    No. 19

    저도 동감입니다. 열왕전기는 잘쓴 양판소입니다. 그리고 서래귀검님 말씀처럼 칭찬의 의미가 맞는 것 같네요 ㅎㅎ

    확실히 비슷한 소재라도 작가가 다르면 글도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구성이 잘 조무렸서인지 넘 감칠맛납니다.

    결론 넘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2.02 08:25
    No. 20

    양판소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좀 기준이 명확하지 않죠 설정이 일정한 것을 양판소라 하는 사람도 있고 개연성,필력 개판이면 양판소라 하시는분 들도 있고 어쨋든 여타 소설같이 설정이 일정해서 양판소라고 하신거 아닌가 싶어요 열왕은 확실히 재미면에선 부족함이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09.02.03 20:35
    No. 21

    양판소라는 개념이 양산형 판타지소설을 뜻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한달만에 1~2권씩 찍어내듯이 마구 휘갈겨 책방용으로 콜해서 수준이 저급으로 떨어진 소설을 양판소라고 하는것이 아닌지...? 아무튼 이런 개념을 양판소라고 볼 때 엄밀하게 말해서 열왕대전기를 양판소라고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계진입물이라고 하면 얼추 맞겠지만 찍어내듯이 마구 써서 출판하는 소설은 아니기 때문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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