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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2 Nanami
    작성일
    08.12.26 08:46
    No. 1

    일단. 온화한 사람인 것 같다에는 동조가 힘들듯 하지만, 앞전 글 무답무용이나 문피아의 여럿 댓글을 보아서...좀 솔직한 분 같았어염.
    확실히 글에 노력을 쏟을줄 아시는 작가님 같아염.
    저도 마수시험이 끝난 뒤 능력테스트 장면이나 직업등등 헌터x헌터가 떠올랐는데 나만 그런게 아닌듯하네요.
    그 외 타이의대모험이라는 작품도 떠 올랐네요 마왕 마수 죽고나면, 씨앗이 떨어진다 던가.. 그외 동화적인 부분도 많고 한국적으로 잘 섞었다고 할까? 확실히 자기만의 색이 분명하신 작가분 같네요.
    아쉬웠던 점은 강함의 차이랄까? 에테르 이계의검 결국 동화처럼 선택받은 주인공의 승리가 눈에 보인달까? 1급 마수냥꾼과 특급의 엄청난 레벨의 차이? 갑작스런 마왕의 등장? 가볍게 이기는 주인공? 조금 동화적인 부분이 너무 가미가 되서 조금은 2편으로 갈 수록 1편과 같은 장르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더군요.
    이제 2권이니 앞으로 읽으면서 좀 더 기대를 가져도 될만한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08.12.26 14:30
    No. 2

    청빙님 다른 작품도 재밌으니까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8.12.26 14:47
    No. 3

    감상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퍼와님, 저 온화한 사람 맞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8.12.26 17:03
    No. 4

    핡! 청빙님이닷!!!
    청빙님 임페리얼 로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3권 언제 나오나요???
    얼마만의 파티물 모험판타지인지..ㅠㅠ
    게다가 흔한 d&d식 파티도 아니고, 개성이 흘러넘치는 파티!!!
    너무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8.12.26 17:17
    No. 5

    헛..; 청빙작가님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Nanami
    작성일
    08.12.26 17:54
    No. 6

    청빙님//
    억 나 밉보인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소심형인가봐요. 작가님 글 한자에 죄송해지네요 ㅋ.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작 문답무용도 재밌게 봤어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들꽃처럼
    작성일
    08.12.28 15:44
    No. 7

    저도 오늘 재밌게 보고 이 글 추천은 없는지 살펴보러 왔는데 있네요. 정말 수작이에요.. 강추 백만개 날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08.12.29 15:29
    No. 8

    음음...재밋긴 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Hoon1
    작성일
    08.12.29 19:36
    No. 9

    청빙님 제발 영화마을에 홍보좀 ㅜㅜ 저희동네에 있는 2군데 영화마을.. 유일하게 책을 빌릴수있는곳인데 두곳 모두 문답무용이라든지 임페리얼로드라든지 청빙님 책이 전부 반송된상태입니다. 너무 신비주의같습니다. 학생신분이라 책 구입은 힘들어서 대여점에 의지하는데 주인집아줌마 왈~ 그거 책 반송됬는데??? ㅇㅅㅇ;; 아줌마의 재미있는 책이란 무엇일까;; 재미없는 지뢰작들이 책방에 수두룩한데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8.12.29 21:15
    No. 10

    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저는 신비주의는 아닙니다. 나름 문피아 활동도 많이 하고, 독자분들과 밥을 먹은 적도 있고, 블로그 운영도 하고... 더 이상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할지.^^; 그렇다고 제가 영화마을 가서 제 책 좀 들여놔 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제 실력이 아직 부족해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이겠죠. 더 열심히 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Hoon1
    작성일
    08.12.30 15:16
    No. 11

    결국 오늘 질렀습니다^^ 잘볼께요~~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현짱
    작성일
    09.01.01 12:08
    No. 12

    잉~ 이거 감상글 쓸라고 했는데 이미 꽤 올라왔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이미 썼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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