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드디어 2부가 나왔군요 ㅎ 그런데 2부에서는 반이 주인공이 아닌가보네여 ㅎ 흠 2부는 1부에서 몇년지난뒤인가요? 아니면 바로 시작? 반도 나오나요? ㅎ
찬성: 0 | 반대: 0
스승(반)과 두제자(중학생 2명)라고 보시면 무난할듯 하네요.
1부 안봐도 볼수 있나염
찬성: 0 | 반대: 0 삭제
'반 '도 그렇고 '낙원의서 '도 그렇고 요즘 나오는 게임소설과는 다르게 렙이나 올리고 생계형 게임을 하는 그런 류가 아닌 자신의 꿈과 이루고 싶은 무언가를 게임을 통해 나타내주죠 주인공들이 게임이란 늪에 빠져 영원히 늪에 살지 아니면 그 늪에 빠져 나와 무언가를 이룰지... 이 분의 소설은 게임소설이란 장르를 초월했다고나 할까요
'낙원의 서'의 주인공도 반이라고합니다. 초반은 제자들에게 가려지겠지만 중반쯤 되면 서서히 반의 절대자 포스가 드러나겠죠.
그냥 개념있는 게임소설입니다. 작가님이 그냥 재미로만 쓴 글이기보다 꿈을 가지라고 외치는 느낌이 자꾸 들더군요
헉 주인공이 반이었음?
오우~ st.Lyu님! 정말이십니까? 그렇다면 봐야겠네여 ㅇㅎㅎ
낙원의서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주인공 서윤의 어머니가 자식에게 냉담한 부모로 나타나 있는데, 2권 후반부 쪽에서 문피아에서 연재하던 부분을 그대로 옮겨서 그런지, 자식에게 관심을 갖고 후회하는 그런 어머니로 나오는 거 같음. 나중에 무슨 에피소드로 나오려나?
3권인가 4권부터는 반이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하니 반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계속 봐야겠지요ㅎ
그 어머니 보면 좀 갑갑함...아동심리학 권유.
부모되기수업 권장
반 끝나서 굉장히 아쉬워했는데 놀랍게도 낙원의 서가 반 2부였네요 - -;;;; 감상란 돌아다니길 잘했네요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