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껄끄러운부분때문에 포기했네요 마법도 모르던 놈이 책보고 이해해서 그냥 서클이 팍팍 오르고 공부했다던 놈이 도둑질은 엄청잘해서 드래곤하트 훔쳐다 먹는데 뭔놈의 드래곤하트는 그리 많은지.....그리고 왕자가 백치가 되었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이상한 말 하면 정신병자 취급..그후에 행동은 책보고 운동하고 할걸 다하더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연구소가 참 허술했다는게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관대하게 넘어가기에는 그 껄끄러운 부분의 압박이 너무 심했다는.....ㅋ
뭐 이 작품 말고도 껄끄러운 부분만 참고 넘어가면 읽을만한 이계물은 매우 많다고 봅니다. 대부분 그 참을 수 없는 껄끄러움 때문에 중도하차 하게 되지만~ㅋ

찬성: 0 | 반대: 0

갈비있죠? 그거 뼈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살을 뜯어먹다 보면 이빨에 살코기가 끼면, 그거 뺄라고 혓바닥이 쮸왁쮸왁 쯔읍쩝쩝 이러잖아요?

지금 댓글단 분들은 그 혓바닥과 같은 느낌이 아니었을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