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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86 열혈마왕
    작성일
    08.12.11 19:48
    No. 1

    제목보고 패스를 했었던...뭐 저런 종류의 제목은 영 손이 안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木眞弓
    작성일
    08.12.11 23:14
    No. 2

    연재된 글로 . 재밋게보던중 출,중이라 많이 아쉬웠을 뿐이고 ,, 단골 책방에는 아예 들여 놓지도 않았을 뿐이고.. 재밌는 책을 못보면 잠이 안올 뿐이고.. 쩝쩝쩝...입맛만 다실 뿐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심짱
    작성일
    08.12.11 23:17
    No. 3

    2권까지 읽었지만....
    판타지에서 총기와 화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에서 취향을 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계급차이가 있긴 했지만 동등한 신분이였던 군인들이 민영드바르를 고참이라고 영주로 쉽게 인정하고 모신다는것에 아무런 반발이 없었던 것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전에 판타지세계로 넘어와서 서로 반목이 있었었는데, 제가 볼땐 더 중요한 문제인데.... (판타지세계에서 신분은 매우 중요하죠)
    게다가 민영이라는 인물이 주인공인데.... 조금 매력이 덜 하더군요. 그보다 계급이 높은 분이 이끌어도 민영이 행동대장역할을 해서 충분히 끌어갈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쨎든 제게는 흥미로운 요소를 주지 못해서 설렁설렁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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