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쭌님, 적당히 엔터 쳐주시는 게..^^; 20줄을 너무 의식하신 것 같습니다. 보기 좋게 엔터 처리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아아! 엔터를 아예 안했네요. 그런데 20줄을 의식하고 이렇게 쓴 건 아니고요. (띄어쓰나 안 띄어쓰나 20줄 이상은 쓰는거니까) 노래 듣다가 심취해서 엔터를 잊어먹고 쓴 것 같습니다. 수정하겠스빈다!
솔직히 말하면 마검사 읽다 포기했습니다. 너무 길어...
회사 병가 내고 10권까지 독주했던 책이지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10권까지 2틀에 돌파...덕분에 엄마에게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회사 병가내고.... 헐 ㄷㄷㄷ 대단 하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첨엔 흥미진진 했는데 두자리수 넘어 가면서 설명이랄까 해설이랄까...그러한 내용때문에 차츰 지루해 지더군요... 하지만 아직 재밌게 보고 있슴니다. 부언 하자면 쫌만 더 속도를 내 주었어면...작가님 부탁 드릴게요,,^^
전 설명부분은 건너뛰고 읽습니다. 그러니깐 실제 읽는 부분은 몇 페이지 안되더군요. 시간도 1시간이면 되고.. 대화 몇줄에 설명이 5~6페이지는 되니....
그 설명문을 읽는 것도 하나의 재미. 후반부에 갈수록 책의 두께가 줄어드는 것, 진행이 더디다는 것이 아쉽게 생각되는 점.
저도 오히려 그 설명식 문체가 내용보다 더 재미있던데...
18권. 아티오네스하고 헬로가드의 대화가 너무너무 많아서 지루햇음...ㅠㅠ 풍검도 아주 위급한 상황 딱 2번밖에 안나오고.. 주인공 활약이 거의 없던 듯했네요.... 무림편은 진짜 미친듯이 읽었는데..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