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 감사합니다. 비평란에서도 따끔한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변명을 늘어놓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다음에는 더 발전된 모습, 부족함을 보완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작품에 대해서 장문의 감상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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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작가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멋지군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게 하는 감상이네요~~
볼만했습니다만 전개가 너무 술술 넘어갑니다. 저도 그건 불만이더군요. 중간과정없이 결과만 늘어놓는 형상이랄까요. 소재는 좋았지만 그걸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게 아쉽더군요. 1권은 제법 흥미롭게 봤지만 2권에선 흥미가 상당부분 떨어졌습니다.
린님 아..작가님이 오셨군요. 한 개인의 감상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계속 부탁드릴게요. ^^ 나찰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쥬리크리님 술술 잘 넘어가지요. 나무로 비유하자면 큰 줄기만을 그리고 잔가지를 모두 쳐버린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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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늘 아래님 저 감상문으로 파피루스에서 닌텐도를..쿨럭.. 이벤트 끝나기 2분전에 올리셔서..윽 아쉽기 그지없지만, 축하드려요 ㅠ
가젤님 감사합니다. ^^ 마법지존에 할 얘기가 많아서 적다보니.. 2분 남았었나 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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