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소울블루님/
저도 그런 점이 조금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사우스파크라던가 비뢰도의 처음 도입부, 하레와구우를 생각하니 이정도는 괜찬아란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깊이 들어가고 이것 저것 따지면 어떤 이야기도 다 걸리니 말이죠. 이 글은 코믹을 지향하기에 아스피린이나 하레와 구우 처럼 낄낄 거리면서 웃으며 보는 편이 좋죠.
刈月님/
붕가붕가라던가 하는건 없습니다. 약간 말장난으로 야한 장면을 연출하는건 있지만... 전체적으로 선정적이라기 보다는 웃기단 점이 많습니다. 낄낄거리며 웃다 보면 페이지가 다되어 있습니다. 책이 재미있습니다. 다만 3권 징크스를 넘기느냐 마느냐가 문제일것 같습니다. 이 징크스를 넘기면 대작은 아니라도 수작은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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