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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호오..이런 소설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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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전또 산에 조난당하고난후 인육 먹으며 버티는 그 얼라이브인줄
알고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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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연재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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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환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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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엉성해서 공감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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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읽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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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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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4번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다른게이머에 의해서 죽었는데, 죽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신체적인 위해를 가해야 할텐데... 심장이 뚫려 죽었다면 실제 세계에서도 심장이 뚫릴테고, 그럼 완전히 죽지 않을까요?
그럼 굳이 5번의 라이프가 필요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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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다음은 신체가 원상태로 복귀됩니다.

...얼라이브. 꾀나 강렬한 소설이지요. 살벌해서 2권 조금 보다가 펴보기가 힘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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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버스터 다음으로 신선한 소재의 게임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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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군님 // 월광인님 말씀대로 라이프를 소진해서 죽으면 다음 라이프 때는 몸이 멀쩡해집니다.
단, 인드림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로 아웃랜드로 돌아가서 아웃랜드에서 출혈과다라든가 그런걸로 죽을 시에는.... 아직 명확한 언급이 없습니다만은 주인공의 추측으로는 그럴 경우 그냥 디 엔드~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적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경우.... 그대로 로그아웃하게 해서 현실에서 죽게 해서 완전히 보내거나...
자신이 심한 부상을 입었는데 당장 죽지는 않을테고 곧 알람 울려서 잠에서 깰 것 같을 경우에는 스스로 자살해서 라이프를 소모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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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주인공의 성격 때문에...GG쳤는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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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찌질해서 더이상 못읽겠더군요. 바보수준입니다. 계속 살아남는것도 순전히 운빨로 개연성제로에 단지 주인공이니까 살아남는다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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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읽었어요.
추천 할만하내요. 근래에 읽은 게임 중엔 최고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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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초반에는 좀 엉성하지만요-_-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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