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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작가분 제대하셨나? 그나저나 9권 내용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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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군인 이시죠 9권 마지막에 마족이 본격 침입하고 주인공은 올마스터가 되어 달려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야 나왔나보군요.
9권까지 스토리 다 까먹어버렸군요;;;
허억. 마지막 부분에서 치명적 네타를 본것 같은 느낌이(?) 젝일. 밀레이온. 마족공을 부수고 마왕을 부수고 다크를 부수고 시리우스를 부수러 가자.
헐 10권이 나오다니...믿을 수가 없군요. 군림천하는 언제나 나올지...
투명 여대생은 어찌 되었을까요(...)
아노 ㅏ그것 보다 10권에서 완젼 염장을 아주 지대로해대는데... 뭐 석구는 대충눈치채고있었구.. 11권 제발 3달안에..나올수있겟지? 분명 저번 올마스터게시판에 작가님이 휴가나와서 450페이지정도썻는데 안끝나는분위기라고 하시고 몇주일뒤에 10권이 이렇게나왔으니.. 3달안에는 제발...
올 마스터가 이제 오래된~ 마스터 소설이 되어가는 느낌이....
10권이 나오다니. 그저 놀라울 뿐. 강호기행록이나 유수행도 언젠가는 나올 것인가..
고렘님 // 1년하고 3개월 밖에 안 지난 올 마스터랑 4년 7개월이 지난 유수행을 비교하시다니요. ....무엇보다 올 마스터는 군대크리라는 이유가 있지만... 유수행은.... ......아니 군대크리보다 연단 크리가 더 강하려나요...-_-;;;
설마 동정을 잃는것인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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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린드가 누군지도 기;억이안나요 ㅠㅠ
초반부의 스피디한 전개가 없어지고 후반부가 많이 늘어지는 군요
블랙&화이트라는 재밌게 읽었던 게임판타지 소설이 기억나네요.. 4권을 제가 중1때 봤는데 어느덧 제가 고3이 되어버렸으니..
주인공이 마법사로써의 권능 포기한다고 어디에 나왔죠? 저도 봤는데 그런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 10권이 이번에 나온거군요 !!! 전 항상 대여점을 한바퀴 쭉돌면서 뭐가 안본걸까 하는데..올마스터를 보고 음 여전히 10권이네라고 하고 펼쳐보지도 않았는데.. ㅋ 지난번까지 보고 중단된게 9권이었던건가요?
그리피티님 // 아...^^;;;; 그건 농담입니다. 어디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스물 #살까지 동정을 지키면 마법을 쓸 수 있지.'라는 농담이 있는데요.... 이것 때문에 인터넷에서 '생일이 지났습니다. 저도 이제 마법사!' '더러운 커플들! 너희들은 마법도 못 쓰는 머글일 뿐이야! 어흑..ㅠ.ㅠ' 같은 식의 개그를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동정...이라기 보다는 솔로...로 더 자주 사용되는 듯 합니다만은...)
일본 게임에서 나온 말이라더군요. 해본건 아닌데(중요!) 25살까지 동정인 남자에게 어느날 갑자기 중년의 남자가 다가와 동정마법사의 전설을 들려줍니다..후후 -ㅅ-
아아... 25살까지 동정유지하면 마법쓸수 있다는 그 설정말씀하셨구나;; 그설정은 알았는데 위에서 갑자기 마법사 얘기가 나와서 이해못했었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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