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애초에 개그노선을 타는 작품이라면야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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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뉴트럴 출판하셨던 그분입니다. 뉴트럴도 소장했는데 이것도 모아야겠군요... 어윽.. 줄어드는 통장 잔고가 눈에 선하다..ㅠㅜ
감상란에 한번 쓸까 하다가 귀찮아서 손 놓았었는데 이렇게 다른 분께서 올려주시네요. 근래에 소설 보다가 웃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 읽다가 '큭큭' 거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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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피식 거리면서 본책입니다.. 읽다가 나도 모르게 하하 .. 또는 피식 거리면서도 끝까지 읽게되는 피식 소설입니다....피식 ^^
오오 요즘 볼거리가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꼭 봐야겠네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짜집기한듯한 소설이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럴듯하기도 하고.. 이미 최강의 부자도 되었고 최강의 무력도 구비했지만 항상 소심한 주인공... 어디로 튈지 모르는 쥔공의 영지개발일기..
과연 결말을 어떻게 맺으실지 궁금하지만 아직까지는 꽤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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