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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철귀[鐵鬼]
    작성일
    08.07.30 20:28
    No. 1

    그런 걸 싫어하시는 분도 꽤 계시더라구요.
    0.1초 이런 거 보면 몰입이 깨진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이피나
    작성일
    08.07.30 22:13
    No. 2

    음, 딱 저를 두고 하는 말이군요. 그래도 이번에 새로 쓰시는 흡혈왕 바하문트는 계속해서 몰입하다보면 은근히 재밌덥니다. 엄청 좋아한다 라고까진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잘 쓰심. 문체에서 좀 감동을 많이 받았다 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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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7.31 00:29
    No. 3

    꼭 xx초 이렇게 표현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될대로 되란식? 아닙니다. 뭔가를 너무 잘못 아시는듯한데, 오히려 그런게 단점으로 작용하는경우가 훨씬 더 비일비재합니다. 너무 딱딱 들어맞는식으로 구체적인게 독자의 상상을 제한하는겁니다. '정확하다' 라는 표현도 있으나, '딱딱하다' 라는 표현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세요.
    물론 쭌님이 그렇게까지 상상이 제한된 글을 좋아하신다면 저로선 뭐라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쭌님은 판소 말고도 다른 소설들을 좀더 많이 읽어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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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7.31 02:10
    No. 4

    딱딱하다라는 표현이 들어맞기도 했지만.
    요즘 소설에 대한 생각이 너무 비판적이라.
    쥬논님의 소설에 너무 빠진걸 생각해서 막 쓴듯.
    판소 말고 다른 소설도 많이 읽는 편이고요.
    어쩌다보니 흥분해서 쓴 듯한......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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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08.07.31 02:17
    No. 5

    변주를 할 줄 모르고, 분위기빨 도 이제는 다 됐다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7.31 02:44
    No. 6
  • 작성자
    Lv.2 생존본능
    작성일
    08.07.31 20:16
    No. 7

    음 저는 쥬논님의 소설중에서 유일하게 규토대제만은 보지 못했네요.(무슨 이유인지는 저도 잘.. 예전에 앞장을 조금 읽고 덮은 기억밖에 없네요)
    봤던 소설중에서 흡혈왕 바하문트에서도 'xx초만에' 라는게 많습니다만, 저는 솔직히 별루더라구요. 무언가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드는게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책을 놓을순 없었죠. 쥬논님의 소설이 엄청나게 흡입력이 강하다보니.. 특히 이번 흡혈왕 바하문트는 놓치지 않고 보고 있답니다 ^^;
    이제 마지막으로 예전에 놓았던 규토대제도 손을 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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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놔군
    작성일
    08.08.05 12:54
    No. 8

    갠적으로봤을땐 규토대제가 쥬논님 작품중엔 젤 졸작이라고생각합니다. 뭔가 좀 어딘가 어색한듯한느낌 전 천마선이 젤 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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