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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판타지도 엉망진창이지만 게임판타지는 갈때까지 갔죠 지금..정말 답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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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나 판타지 중에는 그래도 가끔 좋은 작품 나오는데.......... 겜판은 요즘... 너무 관심이 안 감........... 접었다고나 할까요.........ㄷㄷ
확실히 처음은 좋았죠..근데..가면 갈수록...;;;;
1권 정확히 10페이지 보고 반납했습니다.
그래도 좋다고 읽어주는 부류가 장르문학계의 90퍼센트 이상이죠. 뭐 그리고 이 글은 조금 고쳐서 비평란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읽고서 즐거운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좋은 책입니다. 굳이 자신의 기호를 남에게 강요하지는 맙시다.
저는 그 어이 없음에 좋아라 해서 보는데..
그런 먼치킨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잊지맙시다. 모든것은 개인의 기준입니다.^^그런데 이것은 비평아닌가요?
요즘 겜판은 거의 막장이더군요......먼치킨은 상관없지만 게임능력이 현실에서 적용된다는건....솔직히 너무했습니다 ㅠㅠ
1권부터 막장이라 그냥 1권에서 접은.. 다른건 다 접어두고서라도 작가가 일반상식이랄까. 숫자개념 부족이랄까.... 윗분 말씀대로 걍 생각나는데로 내키는 숫자 가져다 붙이더군요. 베타테스터가 10억명 지원이던가...대체 지구인구를 알기는하는건지.
정말 막장 작품이라는 것 밖에 말이 안나옵니다.. 제가 그것을 게임판타지중 처음으로 읽었다는 초반엔 모든 게임판타지가 이런 종류인줄 알았다는 ㅡㅡ
전 담비가 귀여워서 10권까지ㅣ 다읽은.... 특히 10권 뽕망치가 압권이지요ㅛ -0-
비평란으로 보내기에는 조금 평가가 부족한 것 같아서요. 솔직히 감상하고 그저 그랬다는 부분만 쓴거라...
솔직히 조아라에서 연재할당시엔 이정도까지 무개념에 먼치킨 까지는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지금까지 꼭 챙겨보기도 했구요. 당시 조아라에서 연재할때에는 먼치킨이긴 했어도 정말 개념있고 공감갈만하게 먼치킨이라 인기를끌고 전부문에서 싸울아비룬이 1위를 하고있었거든요.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보게된거고... 그런데 요즘은 정말 너무 막장인것같아요
비평란에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런글은?
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솔직히 거의 다 빌려보시지 않나요? 제값에 산 분 거의 없을텐데...? 전 어쩔 수 없이 빌려보는 관계로 여가시간에 읽는데 아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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