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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08.07.18 17:10
    No. 1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그러한 의도에서 주어지는 이름이 아닙니다...
    이원복님의 만화에서 자세하게 나와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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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8.07.18 19:01
    No. 2

    1282년 에드워드 1세가 잉글랜드에 침입한 웨일스 부족을 격파한 이후, 웨일스는 영국 왕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이 전쟁 중에 왕의 차남 에드워드(후에 에드워드 2세)가 북웨일스의 카나번 성(城)에서 태어났는데, 그 직후에 형의 죽음으로 황태자가 되고, 이어서 에드워드 1세로부터 ‘프린스 오브 웨일스’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때부터 영국의 황태자는 이 칭호를 가지게 되었다.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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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8.07.19 08:05
    No. 3

    로마군의 기병대는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게르만족이라든가 상대방쪽이 기병전에 있어서 우수했죠.
    로마군이 그들 상대로 우세를 발휘했던건 제대로된 군사편제와 전
    략적인 병력의 사용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이 로마군에게서 군사적 지식을 배운건 맞지만 그게 중장기병
    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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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7.19 10:13
    No. 4

    이원복 씨에게 "님"이라는 칭호는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폄하해도 될런지 모르지만 이미 학자로서의 양심은
    온데 간데 없는 분이죠. 조선일보에서 대놓고 일제찬양 만화
    지어내는 걸 보면 답이 없는 분입니다.

    중갑기병은 위력은 매우 뛰어났으나...
    결국 흉노나 몽골 등에게 깨지는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언뜻 들은 바로는... 사실 중갑은 나타난지 얼마 안돼
    사라지고 맙니다. 나중엔 장식용, 의장용으로 전락.
    기마민족의 활세례를 버티지 못했죠.
    둔하기만 하고 활에 뻥뻥 뚫려버리는 판금갑옷의 안습함.
    그래서 18세기까지도 아시아쪽에게 제대로 이겨본적이 없었죠.
    대항해시대는 16세기부터 시작됐으나 정작 아시아대륙엔
    19세기전까지 식민지가 없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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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에코맨
    작성일
    08.07.19 11:39
    No. 5

    아시아 대륙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에 식민지가 없었다는 말이 맞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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