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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7.21 21:51
    No. 1

    다른분은.. 막장소설이라고 많이 평하지만..
    전 이소설을 재미있게 보고 많이 웃어가며 즐겼습니다...
    단...... 과거역사로 이동후(마지막권쯤인가?) 지지 입니다.....

    정확하게.. 몇권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반이 작가분이
    뭔가 이상했는지.. 조금 그랬습니다..
    그부분만 빼면 재미있으니 나머지권도 재미있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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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21 21:58
    No. 2

    사악무구님
    저도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막 넘기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 뭔가 막장이면서도 묘하게 흡입력 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7.21 22:02
    No. 3

    퍼펙트런을 좋아하신다면...... 달천이계정벌기 인가? 그책을
    한번 추천해 봅니다......
    역시나 평은 막장이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재미있더군요..
    (그작가꺼 후속작은.. 딱히 추천은 못함.... 달천하고 바뀐게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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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암흑벽력
    작성일
    08.07.21 23:02
    No. 4

    재미있긴한데 과거로가서 역사쪽은 그냥 대충 읽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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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7.21 23:03
    No. 5

    아, 잊고 있었는데 읽을때는 정말 많이 웃었죠. 코스모스 어쩌고 하는 데어서는 절로 웃음이 나온다니까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7.22 00:05
    No. 6

    저도 심심할때 참 재밌게 읽었죠.
    드래곤을 라면으로 낚을때는 얼마나 라면이 먹고싶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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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8.07.22 00:08
    No. 7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소설인가 보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하이맥3
    작성일
    08.07.22 01:26
    No. 8

    뭐 이런 게 다있어~어.어..하다 어느새 몰입해서 보게 된다는~
    대리만족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하이맥3
    작성일
    08.07.22 01:33
    No. 9

    그러보니 감상글 쓰신 분 웃음이 램프의 바바의 웃음을
    연상시키는군요..의도하신건가?ㅋ
    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8.07.22 13:29
    No. 10

    님들 참 대단하시군요. 저는 킬링타임용으로 볼려고 했으나 그나마도 힘들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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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7.22 19:21
    No. 11

    그 소설이 나왔을 때는 참으로 재미있었죠.
    엄청나게 재미있어서 하앍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났습니다.
    퍼펙트런이 저희 책방에 들어놓지 않아서 3권까지인가 읽고서 못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년에 퍼펙트런 전집을 발견.
    오호라~ 하면서 다음 권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집어 던질뻔..
    킬링타임도 안되더군요.
    수준이 올라간 것일까요...
    어렸을 때의(?) 동심이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7.22 20:21
    No. 12

    뭔가 찾을려고 하면 안되고 그냥 보다가 웃으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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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트
    작성일
    08.07.23 02:14
    No. 13

    이 엄청난 소설! 나에게 라면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소설! 이 글에서 많은 교훈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악한녀석
    작성일
    08.07.23 20:47
    No. 14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어나가시면 볼만합니다;; 이거따지고 저거따지면 못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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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7.25 14:07
    No. 15

    정신줄을 놓고 읽으면 재밌습니다.
    이런 소설에 개연성이나 뭐 따지면 지는겁니다.
    애초 글의 목적이 즐기려고 쓴 글이니까 말이죠;


    다만, 마지막에 원래 세계로 일행 다 데리고 돌아가면 여태까지 했던 거짓말 다 들통날텐데, 주인공은 어떻게 수습할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리씨
    작성일
    08.08.04 22:58
    No. 16

    전 막장소설도 필체만 안정되면 어지간히 참고 보는 타입인데
    이제 갓 글쓴 티나는 초보적인 필력에 유치찬란한 진행때문에 도저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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