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여기 문피아에서도 연재를 하고 계십니다. 전작인 반을 읽지 않고서도 무리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연재 분량은 적은듯싶으나 흡인력이 있더군요 게임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두루 만족할 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