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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08.07.23 23:47
    No. 1

    네스토가 바로 모달을 밀림에다 노예처럼 버리고 달아난게 좀..
    바하문트의 의심대로 네스토가 바하문트 아버지의 시신을 슬쩍하고
    연기를 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쥬논님의 절단마공이 대성을
    바라보는지 마지막에 정말 갑갑하더군요. 7권 나오는 날까지 어찌 버틸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멈무
    작성일
    08.07.24 00:10
    No. 2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에 나올지. 정말 상황에 딱 맞게 끊어버리시니 이걸 어째 ㅠㅠㅠㅠㅠ어흑. 7권이 하루빨리나왔음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탐구
    작성일
    08.07.24 00:49
    No. 3

    언디텍터블 플루토의 정체도 빨리 나와야 될텐데요. 그것이 아쉽네요. 이번의 마지막의 절단신공은 정말 초절정의 경지를 느끼게 하네요. 이제부터 12년 전쟁의 시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08.07.24 08:38
    No. 4

    그 말 하고 그 세 명한테 발리면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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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한성신검3
    작성일
    08.07.24 09:50
    No. 5

    네스토가 바하문트 아버지의 시신을 빼돌린 것이 아니라 그 투명화된 플루토를 탄 의문의 인물(?)이 빼돌린 듯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복선으로 만날 듯 아마도 바하문트에게 중요한 인물이 될 듯한 인상이 ;;

    정말 6권 마지막의 바하문트의 말과 포스가 작렬입니다. 전작인 앙신의 강림에서 시르온이 군신을 강림시켜서 전쟁터에서 포스 작렬한 느낌이 다시 생각난다고나 할까 비록 그 때에 포스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 제 개인적으로 책을 보다가 전율과 감동을 받아 온 몸에 소름이 돋은 것은 그 때가 처음 - 아주 통쾌하게 3기를 날려버립니다.

    다음 7권부터 12년 전쟁이 시작된다고 생각되니 아주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단, 작가님의 절단마공이 대성의 경지라 읽는 분은 주화입마에 조심하셔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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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8.07.24 10:56
    No. 6

    그 인물 또한 아리따운 여성일 거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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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08.07.24 21:13
    No. 7

    건곤무쌍님의 의견에 한 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케이모기
    작성일
    08.07.25 00:30
    No. 8

    쥬논님의 절단마공은 최고인듯.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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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暗然燒魂
    작성일
    08.07.25 09:42
    No. 9

    어쨌든 매우,대단히 흥분되고 짜릿했던 6권이었습니다. 드디어 12년 전쟁의 막이 올랐다는 것!!!
    바하문트의 강렬한 포스가 여운을 남기며, 7권을 눈이 빠지게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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