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마도시대 마장기 후반부 보면 군대 편제 설명으로만 수십페이지를 잡아먹은적이 있었죠. 읽으면서도 이건 국방연감도 아니고 장르소설에서 뭐하는건가 하는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번 권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장에 가서야 주변 눈치안보는 주인공의 모습을 조금 보여줬는데 그것빼고는 전체적으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쓸데없는 설명만 잔뜩 늘어놓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도 7권서 살짝 지루해 지더군여 내일은 어떨런지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