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칸솔론을 보면 점점 설정만 많아지고 설명만 많아지고 있는 듯..
약간의 이야기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설정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도시대 마장기나 바이바할에서도 설정이 좀 일반소설에 비해 많이 나온편이지만
칸솔론은 더 심해진 경우라고 전 생각합니다.
좀 이야기가 진행되면 설정에 대한 설명및 기원등이 나오면서 이야기의 흥미도가 덜어지고 아울러 점점 지루해지고 있습니다.
뭐 간간히 나오는 메인스토리가 그런대로 재미는 잇어서 보지만.. 스토리 반 설정반이니 이거야원 읽어도 진도가 잘 않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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