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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1 강호인
    작성일
    07.10.23 00:40
    No. 1

    음.. 기억을 살려보자면 적룡의 경우 베리오스에게 패한후 베리오스의
    부하가 됩니다. 그리고 남해제는 자신의 사부인 규토가 있는 시간의
    틈세로 피하게되죠. 전 3부작의 끝을 보고 전율했는데, 별로 결말이 맘에드시지 않았나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은비
    작성일
    07.10.23 03:07
    No. 2

    적룡의 경우는 패한후 그 뒷 이야기는 없습니다. 남해제는 규토의 시간틈세로 피한것이 맞구요. 사실 규토대제는 그간 작가분의 완성도에 비해 급조된 결말이란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이유가 있는데, 문피아에 작가분 작품에 심한 비평글이 올라온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쥬논님의 댓글, 그리고 그 논쟁 마지막에 쥬논님이 절필을 선언했습니다.
    규토대제 마무리 단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게 아쉬운 일이었고, 소설 마무리가 급조된거란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마무리를 지어준것만 이라도 감사하지만 부족한감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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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10.23 04:55
    No. 3

    작가님은 다시 돌아오실겁니다. 절필이라고는 보지 않고요. 잠시동안 글을 안쓰신다고 하셨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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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07.10.23 06:13
    No. 4

    쥬논님은 지금 흡혈왕을 집필 중이십니다.
    팬 카페에 공지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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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07.10.23 07:43
    No. 5

    흡혈왕.? 럭쇼가 주인공은 아닐테고..
    적룡이 주인공인 책을 썻던가 같기도 한데..

    적룡왕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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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흉마(凶魔)
    작성일
    07.10.23 10:04
    No. 6

    다크나이트=데스나이트
    볼테르=볼텍스
    뭐...전율이라고 할 것 까진 없고..-_-
    그럭저럭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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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태검
    작성일
    07.10.23 10:44
    No. 7

    저에게 앙신의 강림은 전률의 편린들.... 최강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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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시르데
    작성일
    07.10.23 17:26
    No. 8

    음, 안 읽어 본 사람들에겐 무슨 소리인지 전혀 이해가 안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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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10.24 19:40
    No. 9

    저에겐 최고의 판타지적 작품중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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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松林主
    작성일
    07.10.24 22:56
    No. 10

    제겐 잊혀지지 않는 판타지 중 하나입니다.
    앙신의 강림에서는 그 전쟁씬과 반전, 그리고 캐릭터를 ,
    천마선에서는 식심차력의 포스와 곤륜산 전투를,
    규토대제에서는 천마선의 친숙함과 베리오스의 낚임을
    압권으로 뽑겠습니다.

    공통점은 세 작품 다 반전이 재밌다는 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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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꼬띠아르
    작성일
    07.11.04 19:01
    No. 11

    6/ 님 다크나이트가 맞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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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7.12.29 20:12
    No. 12

    데스나이트입니다,, 제가지금보고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티보
    작성일
    08.01.19 00:38
    No. 13

    다크 나이트가 맞습니다. 데스나이트는 만든건데 다크나이트는 스스로 몸을 어찌 어찌 해서.. 다크나이트 그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걔가 망혼벽에서 텍스 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살골
    작성일
    08.02.22 20:37
    No. 14

    앙신의 강림은 전투신과 마지막 반전에서 전율하고 천마선은 식심차력 쓸 때마다 전율하고 오싹오싹(?)하다가 마지막 곤륜산 전투에서 손에 땀 줄줄 나고 규토대제는 주인공이 너무나 시원시원하고 통쾌하여 단숨에 읽어내려 갔더랬지요.솔직히 세 작품 다 걸작입니다.특히 앙신의 강림은...벌써 세번이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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