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
07.10.23 00:17
조회
5,959

작가명 : 쥬논

작품명 : 앙신의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출판사 : 북박

앙신의 강림을 읽었습니다 약 15권이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ㄷㄷ

출판순서로 볼때는

앙신의강림-천마선-규토대제

하지만 내용상의 스토리로 볼때는

앙신의강림-규토대제-천마선????

셋의 공통점이라면 ---

신이다--- 이건의견을 달 필요가 없군요

오만하다--- 이것도 의견을 달 필요가 없군요

돈에대해서 초탈하다---단지 지위가 가지는 명예에대해서만 집착하더군요 소설에서도 보면 귀족의 지위가 어떤지 나와있고요

능력치 흡수???-- 앙강-- 망혼벽 천마선---식심차력 규토대제 ---망혼목 --- 대충 무협의 흡성대법??

셋다 -- 뇌에 관련된 능력이 많았다///

앙신의강림과 천마선을 다 보면서 해갈렸습니다

앙신의 강림 6번째 였던 피요나 가 천마선에 나왔기때문입니다

이미 망혼벽에서 영혼 상태였던 피요나가 천마선에선 실체인 육으로 등장하다니??? 그래서 아항 !! 천마선 다음에 앙강이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또 끝에 가니간 내용이 시르온이 우주만물을 지배하는동안 마왕은 눈치를 보고 세상을 지배할 기회를 기다렸다는가??

그래서 피요나 이야기는 정리가 되지가 않았지만 앙강-- 다음 천마선인것을 생각했습니다 (규토대제는 중간)

할트만과 뱀파이어링이 나와서 앙강-규토-천마선

규토대제의 이야기로 보아선 다음편에는 동방의 이야기로 다시 나올것 같은데 그거 야 나오면 알겠지만요//

ㄷㄷ

앙신의 강림에서 독이 나오는걸 보고 아 이 것은 대,,,대량학살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보면 이문장이 주변에 피어오르는 독은 바위도 녹아 버리고 시르온의 몇몇일행은 독에 중독된듯/// 이런 문장이 있었던가 ?? 아 대량학살용 이구나

실제로 소설에 보면 다크나이트의 볼테르 였던가 가 많이 사용되었

지 독은 대량학살용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권의 결말을 보면서 무척 후회했습니다 이걸 왜봤지

이걸 왜봤을가 히로인과 스토리에서 기대했는데

ㄷㄷㄷ

아 그리고 가장 핵심점인것은

천마선에서 마왕에게 패했던 적룡에대한 겁니다

그때 무적범보를 입고 회복했으면서 어디로 간것인지

남해제는 어디로 간것인지 아시는분?/

ㄷㄷㄷㄷ

규토대제는 너무오래 되서 기억이 좀///


Comment ' 14

  • 작성자
    Lv.1 강호인
    작성일
    07.10.23 00:40
    No. 1

    음.. 기억을 살려보자면 적룡의 경우 베리오스에게 패한후 베리오스의
    부하가 됩니다. 그리고 남해제는 자신의 사부인 규토가 있는 시간의
    틈세로 피하게되죠. 전 3부작의 끝을 보고 전율했는데, 별로 결말이 맘에드시지 않았나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은비
    작성일
    07.10.23 03:07
    No. 2

    적룡의 경우는 패한후 그 뒷 이야기는 없습니다. 남해제는 규토의 시간틈세로 피한것이 맞구요. 사실 규토대제는 그간 작가분의 완성도에 비해 급조된 결말이란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이유가 있는데, 문피아에 작가분 작품에 심한 비평글이 올라온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쥬논님의 댓글, 그리고 그 논쟁 마지막에 쥬논님이 절필을 선언했습니다.
    규토대제 마무리 단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게 아쉬운 일이었고, 소설 마무리가 급조된거란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마무리를 지어준것만 이라도 감사하지만 부족한감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10.23 04:55
    No. 3

    작가님은 다시 돌아오실겁니다. 절필이라고는 보지 않고요. 잠시동안 글을 안쓰신다고 하셨던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07.10.23 06:13
    No. 4

    쥬논님은 지금 흡혈왕을 집필 중이십니다.
    팬 카페에 공지가 올라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07.10.23 07:43
    No. 5

    흡혈왕.? 럭쇼가 주인공은 아닐테고..
    적룡이 주인공인 책을 썻던가 같기도 한데..

    적룡왕 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흉마(凶魔)
    작성일
    07.10.23 10:04
    No. 6

    다크나이트=데스나이트
    볼테르=볼텍스
    뭐...전율이라고 할 것 까진 없고..-_-
    그럭저럭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태검
    작성일
    07.10.23 10:44
    No. 7

    저에게 앙신의 강림은 전률의 편린들.... 최강이었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시르데
    작성일
    07.10.23 17:26
    No. 8

    음, 안 읽어 본 사람들에겐 무슨 소리인지 전혀 이해가 안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10.24 19:40
    No. 9

    저에겐 최고의 판타지적 작품중하나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松林主
    작성일
    07.10.24 22:56
    No. 10

    제겐 잊혀지지 않는 판타지 중 하나입니다.
    앙신의 강림에서는 그 전쟁씬과 반전, 그리고 캐릭터를 ,
    천마선에서는 식심차력의 포스와 곤륜산 전투를,
    규토대제에서는 천마선의 친숙함과 베리오스의 낚임을
    압권으로 뽑겠습니다.

    공통점은 세 작품 다 반전이 재밌다는 거 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꼬띠아르
    작성일
    07.11.04 19:01
    No. 11

    6/ 님 다크나이트가 맞아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우다다다다
    작성일
    07.12.29 20:12
    No. 12

    데스나이트입니다,, 제가지금보고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티보
    작성일
    08.01.19 00:38
    No. 13

    다크 나이트가 맞습니다. 데스나이트는 만든건데 다크나이트는 스스로 몸을 어찌 어찌 해서.. 다크나이트 그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걔가 망혼벽에서 텍스 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살골
    작성일
    08.02.22 20:37
    No. 14

    앙신의 강림은 전투신과 마지막 반전에서 전율하고 천마선은 식심차력 쓸 때마다 전율하고 오싹오싹(?)하다가 마지막 곤륜산 전투에서 손에 땀 줄줄 나고 규토대제는 주인공이 너무나 시원시원하고 통쾌하여 단숨에 읽어내려 갔더랬지요.솔직히 세 작품 다 걸작입니다.특히 앙신의 강림은...벌써 세번이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31 판타지 [신간] 황제의 귀환 1, 2권(미리니름) +2 Lv.1 [탈퇴계정] 07.10.28 1,858 4
3430 판타지 트루베니아 연대기 3권. +19 Lv.1 엘파란 07.10.28 1,905 0
3429 판타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6권 감상 +16 Lv.29 스톤부르크 07.10.27 2,398 0
3428 판타지 연금군주 +5 Lv.39 둔저 07.10.27 2,152 0
3427 판타지 룬의 아이들을 읽고. +7 Lv.1 루 라바다 07.10.27 1,738 0
3426 판타지 수월화님의 레기스 +1 Lv.66 가가멜325 07.10.26 1,429 0
3425 판타지 [로스트하트] 아마 아시는분이 없을듯... +9 Lv.1 흉마(凶魔) 07.10.26 1,526 1
3424 판타지 크레이지 프리스트 1~8권 완결까지 읽고나서 +1 Lv.30 카르마신 07.10.26 5,803 0
3423 판타지 SKT-완결을 보고 +2 Lv.1 천비류 07.10.25 2,503 2
3422 판타지 캣츠아이님의 <코크마스터> 1권을 읽고. +3 Personacon 검우(劒友) 07.10.24 1,304 1
3421 판타지 아르카디아의 초인들을 꺾어라! 트루베니아... +6 Lv.1 부동不動 07.10.24 2,331 1
3420 판타지 [신왕기]밀림에서의 생존기!! +9 윤하늘아래 07.10.24 2,217 2
3419 판타지 테메레르(Temeraire) +1 Lv.1 엘파란 07.10.24 1,347 0
3418 판타지 독심 호리 1,2 를 읽고 창염의불꽃 07.10.23 1,169 1
3417 판타지 나는 이제 더 이상 하류가 아니다! +8 Lv.1 부동不動 07.10.23 2,069 0
3416 판타지 타메라곤을 읽고 +7 창염의불꽃 07.10.23 2,232 1
» 판타지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약35권???) +14 창염의불꽃 07.10.23 5,960 1
3414 판타지 소드 메이지 6권 完 +8 Lv.39 둔저 07.10.22 4,524 0
3413 판타지 어른들의 동화, 베딜리아 성무일지 +3 Lv.7 꼬인곰 07.10.22 1,221 2
3412 판타지 퍼언 연대기(The Dragonriders of Pern) +7 Lv.1 엘파란 07.10.22 1,429 0
3411 판타지 동양풍판타지의 걸작, 김근우님의 '괴수' +5 SanSan 07.10.22 2,641 3
3410 판타지 나름 독특한 퓨전물, '저주용병귀환기' +3 SanSan 07.10.22 2,183 3
3409 판타지 타메라 곤 +9 Lv.39 둔저 07.10.21 2,286 0
3408 판타지 황제를 향해 쏴라 +5 Lv.88 [탈퇴계정] 07.10.21 2,063 1
3407 판타지 편하게 볼만한 소설 '랑스' 4권까지 읽고 +1 Lv.53 끄져끄려 07.10.20 3,064 0
3406 판타지 문답무용 3권을 읽고~ +4 Lv.90 알슈카 07.10.20 1,382 0
3405 판타지 뫼신 사냥꾼 상권! 작가 윤현승의 새로운 ... +5 Lv.3 S에스 07.10.20 1,789 1
3404 판타지 잔잔한 재미가 있는 테이도의 모헙 1-3권까... Lv.1 우주인피아 07.10.20 1,405 0
3403 판타지 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고 +5 Lv.79 하늘연날 07.10.20 1,466 4
3402 판타지 재 판타지 입문작,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5 Lv.1 김주인공 07.10.20 1,64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