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딘가의 선생님이었던 것 같은 흡연자 누님 등, 오라전대 때의 인물이 나오기에 반가웠습니다.(평행세계이겠지만...)
저는 새벽시간대에 극장에서 디 워-기담-다이하드4.0을 거치는 동안 남는 시간 동안 읽었었죠.
재미있게 읽다가 진행도에 비해 남아있는 페이지가 적어지는 것 같아 걱정되었는데, 역시 각성신이 조금 아쉽더군요.(존 맥클레인 옹의 불사막가포스에 압도된 상태에서 읽었기에 그렇게 느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서진 세계처럼 1권이 긴 프롤로그 같기에, 2권을 기다려 봅니다.
(전에 구입했고 구입할 예정인 스트레이도 2권부터 확실한 재미를 느껴 구입하기로 결정했었고요...)
Her_Hayes님/ 인터넷 서점들에서 예약판매할 때 이벤트로 했었죠. 사인본과 애니dvd등... 그런데 인터넷서점마다 방식이 달라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죠.
(저는 미얄의 추천 사인본이었습니다. 확실치 않지만 어딘가의 당첨자 목록을 보니 둔저님은 애니dvd당첨자인 것 같... 어쩌다보니 어느 분에 대한 스토킹마공 중에서도 육성만을 습득해버린 것일지도 모른 사람이 여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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