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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8.24 17:04
    No. 1

    아.. 또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작가님의 네이밍센스이군요.
    XXX가 함부이(거)꺼라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8.24 17:05
    No. 2

    히로인 대신이라면....
    혹시 히로인을 대신해서 다른 여자(시녀라든가...)가 히로인인 척 해서 대신 고난을 겪은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8.24 17:07
    No. 3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이 경우는 자업자득의 성격이 강할지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7.08.24 17:46
    No. 4

    헉 3권 보고 접으신 분들이 있다는? -ㅅ-;
    3권 마지막 보고 대체로 예상들 하셨지 싶은데 아닌가요...
    한 1할 정도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긴 했지만
    마지막에 등장한 목소리가 테레지아라는 장치를 작가분이
    많이 깔아놓으셨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으음;;;
    3권 뒷부분을 읽으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그렇게 해석을 했는데 말이지요.

    음...어쩌면 충격을 받아서 대충 읽고 던진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그런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8.24 17:56
    No. 5

    아.... 저는 읽어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다만 전에 3권 나왔을 때 그 문제 때문에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보이셔서 혹시나 접으신 분이 계신건 아닐까 싶어서 그만...
    저도 다른 소설 보다가 중간에 '크아아앙~!'하고 접었다가 나중에 뒷내용 듣고 다시 읽기 시작한 경우가 많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8.24 17:56
    No. 6

    일단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어서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뜨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8.24 17:59
    No. 7

    저만 해도 접을 뻔 했습니다.
    물론 3권 마지막에 테레지아가 무사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시기는 했습니다만.. 만일 목소리의 여자가 테레지아가 아니라면 충격은 두 배였겠지요. (애당초 3권을 읽고 나서 4권을 읽은 것이 모험인 겁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8.24 18:09
    No. 8

    그리고 확률로 따진다면 진짜 테레지아가 당했을 확률이 절반, 모든것이 함부이의 오해였을 확률이 절반이었다고 봅니다.
    설마하는 히로인이 XX를 당했겠냐는 생각이 들어도 3권의 정황으로 볼 때 함부이가 오해하는것이 당연한 일이었다고 생각되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8.24 18:17
    No. 9

    그러고보니 문득 기문둔갑이 떠오르네요.
    .....한국무협소설 사상 최초로(중무는 안 봐서 몰라요) @@을 당할 뻔한 여주인공...-_-;; 정말 당시 그 충격은 엄청났죠.
    물론 그 전에 미리 슬쩍 복선을 암시하셔서 사람들이 반전을 미리 눈치챘었지만... 만약 그게 그대로 들어갔더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7.08.24 22:20
    No. 10

    히로인의 수난기라 더로그가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8.25 00:29
    No. 11

    휘긴님 글은 다 그런 삘이죠. 더 로그는 좀 심했고..
    남자들은 다 짐승으로 나오고 여자들은 다 먹이감이죠.
    휘긴님 소설 다 좋아하지만 저런 속성은 싫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7.08.25 02:41
    No. 12

    휘긴님 글을 말씀하시니 "흑랑가인"이 생각나는군요 ^^;
    동방박사가 일부러 히로인을 강간하려는 척 하면서 주인공을 기다리죠.
    소설의 법칙에 따르면 이렇게 행동하면 주인공이 등장해야되는데 하면서...그러다 안오니깐 김새서 그만두는 -ㅅ-; 알고보니 바른생활 사나이인 동방박사.
    패러디가 꽤 웃긴 작품이었죠. 너무 뒤틀다가 실패한 부분도 많긴 했지만 원래 출판하려고 쓰신게 아닌데 출판사에서 강행한 것이니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7.08.25 17:08
    No. 13

    벼락대제가 재밌나
    나올때마다 올리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8.25 18:54
    No. 14

    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제가 벼락대제 3,4권의 감상을 쓴 이유는 벼락대제3권의 경우는 책을 읽고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기에 감상 글을 썼었고 4권의 경우는 (저처럼) 3권의 내용에 충격을 받고 접으신 분이 있다면 보시라고 쓴 겁니다.
    그리고 풉님.. 댓글이라도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8.25 20:03
    No. 15

    풉님 // 같은 권 감상글을 연거푸 올린 것도 아니고 각 권 감상글을 하나씩 올리는게 뭐가 잘못된 건지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7.08.25 23:11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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