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갔던 책방에는 있었습니다만... 5분 가량 훑어본 바로는 내용도 저렴하더군요. (오해를 덜기 위해 첨언하면 저는 비뢰도는 7~8권 이후로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일방적 안티는 아닙니다) 좀 더 자세히 본 분이 계시면 부언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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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저렴하군요... 뭐 그렇군요.
책방에 있던데요.. 좀 큰 책방;
이고꺵도 장르였던가요? 이고깽 = 이계 고등학생 깽판물.. 이계로 넘어간 고등학생이 깽판치는.. 그러니까 퓨전판타지들 중에서도 넘어가는 식의 작품들중 무개념한것을 욕하는거 아니에요?
이고깽도 하나의 장르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이고깽 류가 많아지니 하나의 작품 카테고리를 형성할 정도가 되었다는.
음.. 검류혼 그이름에서 전 'GG'네요.. 잘나가면 늘어집니다... 뭐.. 뻔한거죠..
아키타입이 라이트노벨을 지향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아키타입으로 책 내시는 작가분들은 라노베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이 태반인듯 한데요.
이고깽이라니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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