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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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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80 청동미르1
    작성일
    07.08.17 23:31
    No. 1

    ㅋㅋㅋ 대단 비유에 감상을 혹 비평이 아닌지요
    전8권까지 보고 그만 보았는데 역시 넘 치킨이고 똑 같은 전개 방식이라서 너무 식상함니다 .....그러나 시간죽이는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7.08.17 23:55
    No. 2

    진짜 감상이 딱이군요. 김광수님의 문제는 아무리봐도 마무리가 문제죠. 식상한 소재지만 재미있게 잘나가다가 갈수록... 삼천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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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07.08.18 00:35
    No. 3

    전 제 개념 상실할 글 같아서 7권에서 하차... 이미 반 이상 개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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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r.웨스트
    작성일
    07.08.18 00:45
    No. 4

    이미 그 전전전작인 프라우슈 폰 진에서부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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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수처작주
    작성일
    07.08.18 02:50
    No. 5

    엠페러나이트는 못봤지만 영웅은 재미있었는데... 프리나이트는... 정서가 안맞는지 보다가 접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閑龍
    작성일
    07.08.18 03:38
    No. 6

    저도 윗 글 읽고 반어법인 줄 알았습니다..
    사실 전 10,11권 읽고 조금 실망.. 책의 대부분 내용이 전투에 관한 내용이고 전투규모가 실감이 잘 안났습니다..넘 스케일이 크다고나 할까?? 이 곳 전투도 100만 대군, 저 곳 전투도 100만.. 50만 대군.. 한번의 전투에 몇 만, 몇 십만씩 죽어나가니...그래서 전투신은 대충대충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11권 끝부분.. 그리고 마지막 보스 드래곤.. 이건 10권에서 처음 등장한건가(??) 조금 생뚱맞은 캐릭터 같았습니다.. 없어도 무방한 캐릭터가 아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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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08.18 19:16
    No. 7

    정말 대단한 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7.08.18 22:29
    No. 8

    page eater 라고나 할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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