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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47 액운
    작성일
    07.07.29 14:18
    No. 1

    바이발할... 소설속에서 먼치킨의 최고봉이죠.
    여러 종족의 힘을 전부 플러스로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바이발할 편하게 살려고 하는데.. 워낙 힘이있어서 주변에서 가만히 두질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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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7.29 14:36
    No. 2

    전 이싱하게 정말 끌리지 않더군요.
    제 취향이 절대로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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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7.07.29 15:36
    No. 3

    차원 이동이긴 하지만 확실히 어색하지 않았음 님 말쓸 처럼수십년이 흘렀기때문 이겠죠 안타까운 점은 약간의 양산형(소드 맛스터 같은)요소와 먼치킨도 걍 먼치킨이 아닌 슈퍼 극강 먼치킨이라..(갠적으론 먼치킨 많이 좋아합니다) 주인공이 고난이 없이 너무 술술 잘풀려서 긴장감이 없는 듯.. 그래서 1권에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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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7.07.29 16:59
    No. 4

    전 괜찮더군요....주인공이 고난이 있으면 오히려 더 짜증나서 접죠...
    먼치킨하고 고난은 안어울리는듯합니다....가장 문제는 이거봐주고 저거봐주고하다가 고난을 자초하는 스타일은 정말...-_-; (예전 강무님의 만부부당이 딱 그랬죠...처갓집 봐주다 죽을고비 수차례 넘긴듯)
    걍 긴장감 없어도 술술 읽히니 더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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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劍定中原
    작성일
    07.07.29 19:23
    No. 5

    전 정말 도저히 못보겠던데.; 1권 중후반까지 보고 책 접었지요.;
    주인공이 아무런 목적도 없이 행동하는거 같고 이상하게 문장이 머리에
    잘들어오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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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7.29 21:38
    No. 6

    드래곤 마족 하이엘프 오크로드 등등해서 한 8인가 9인가의 능력을 한몸에 다 가진게 주인공의 힘이죠.
    거기에 그 구성개개인의 기억이나 감정은 어느정도 있는듯하지만 표면인격이 이계의 인간인거고요.
    강무님 스탈로 볼때 쥔공 쓱싹 시키면 딴 개체의 인격이 깨어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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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07.07.29 23:38
    No. 7

    저 같은 경우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예전 라혼 3부작부터 계속 봐왔는데
    강무님 스타일이 저에겐 아주 딱이더군요.
    3권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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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하여라킴
    작성일
    07.07.30 13:16
    No. 8

    제가 딱 좋아하는류의 소설인데

    저희 책방에는 없는 책..ㅜㅡ

    어쩔수없이 딴동네에서 빌려봐야 겠네여..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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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7.07.30 19:15
    No. 9

    역시 보는 사람에 따라 말이 갈리는 건 하나의 이치와 같군요.

    저는 바이발할의 행동과 생각이 너무 마음에 들고 부러웠습니다.

    언제나 자유를 꿈꾸지만 진정한 자유란 것이 정말 있는것인지,
    불가에서 말하는 세상의 인연을 끊고 해탈하는 것이 자유인지,
    도가에서 말하는 무위자연의 행하지 안음으로 얻는 것이 자유인지,
    세상속에서 사람속에서의 자유란 진정 있을 수 없는 것인지..
    여러생각이 떠오를 때 바이발할은 한가지의 답을 주었습니다.
    이런 자유도 있다는 것을..

    그래서 바이발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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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7.07.31 00:05
    No. 10

    공감합니다. 언제나 주변인물들의 비중이 너무나 작았지요. 강무님 특유의 허무 로맨스란! 어째서 그 비중 작은 주변인물에! 존재감 없는 주변인물에! 히로인이 포함되는지. 후우. 취향 차이인걸까요? 허무 로맨스 덕에 강무님 작품은 다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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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31 00:24
    No. 11

    하핫;; '허무 로맨스'라..
    딱 맞는 표현이네요.
    적어도 히로인 정도는 어느정도
    의미부여가 되면 좋을 텐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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