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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권만 봤을때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 여기저기서 좋다는 장점과 클리셰, 케릭터와 구조등을 총동원하여 짜맞췄지만 ... 서로 다른 극상의 재료들이 맞물리지 못하고 붕떠서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에 몰입을 못하겠더군요. 도저히 ... 작가님이 욕심을 내고 심혈을 기울인 느낌은 받았는데 그게 너무 과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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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카디날랩소디 아직 기다립니다. 2부가 어서 나오길...전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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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죠 다시 나오길 기다리는작품입니다.
작가님 작품중에 가장 공을 들인 작품이라 생각하기에 조기종결된것이 더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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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보시게 될 거 같기는 합니다...
본인이 쓰고 싶어서 기회를 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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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문주님의 답글을 믿고 2부를 기다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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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방에 안보여서 샀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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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전질 저도 다 가지고 있지요. 금강님 말씀들으니 1부나 한번 더 읽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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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무한도 좋지만 카디날 랩소디는 정말 작가님 소설중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저도 구입한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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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전권을 가지고 있는 1인 여기 또 있습니다.
정말 2부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기도 하구요.
어떻게 보면 1부는 프롤로그나 다름없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풀어나갈 시점에 멈춘게 너무 아쉽습니다.
어떻게든 다시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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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장면이 샤렌 형의 집무실로 샤렌이 꼬시고 튄 여자 조사관이 물어본다면서 들이닥치면서 였던거 같은데.... 말이 1부 완결이지 이야기 흐름의 작은 부분이라도 끝나지 않고 그냥 중단되었으니. 빨리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다만 요즘 풍류무한도 재밌으므로 같이 써주시던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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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은 외면받고 개발새발 습작으로 쓴것들은 출판 잘 되고 하는거보면...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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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북큐브에서라도 연재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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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엄청난 내공을 가지신분이고, 심혈을 기울여 쓰신거라 기대하며 읽엇는데 좋았습니다 .하지만 판매부진 종결크리...아 언제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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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껀 무조건 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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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20권까지 나오는 것들보면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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