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3 00:10
    No. 1

    동시대의 다른 국가를 다루고 있는 '구름 위의 새'와 연계되는 내용이라서 완결이지만 완결이 아닌 상태죠. 이후의 이야기는 '구름 위의 새'라든지 아니면, 아마도 두 작품의 주인공들이 만나게 될 차기작을 통해 이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적인 전투물에서는 강해지는 과정이 없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도장 겨루기도 아니고 난전에서는 천부적 재능(체력, 반사신경+정신적 터프함)에 실전 경험 더해지면 개인의 전투능력은 이미 완성형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3.01.10 16:56
    No. 2

    당시 시대상과 전투 그리고 개연성은 발군인 장품이였습니다.
    글 자체도 매우 일관성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새우깡조아
    작성일
    13.01.22 01:31
    No. 3

    주인공이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좀 더 자각했었으면 포기하지 않았을텐데 자신에게 주어진 마을의 농노나 마을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하지 않나. 전 그런 사소한 개연성이 계속 걸려서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