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의 다른 국가를 다루고 있는 '구름 위의 새'와 연계되는 내용이라서 완결이지만 완결이 아닌 상태죠. 이후의 이야기는 '구름 위의 새'라든지 아니면, 아마도 두 작품의 주인공들이 만나게 될 차기작을 통해 이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적인 전투물에서는 강해지는 과정이 없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도장 겨루기도 아니고 난전에서는 천부적 재능(체력, 반사신경+정신적 터프함)에 실전 경험 더해지면 개인의 전투능력은 이미 완성형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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