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과 관련된 웅장한 퀘스트가 있을땐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7권부터 8권 중간까지 먼가 강렬한 주인공에 관련된 퀘스트가 없어서 김이 빠지죠. 8권 말미에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아무튼 마지막 부분엔 다시 궁금증을 자에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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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책방에서 미리 찜해놓고 어쩔수없이 양보한 후에 1권부터 다시보고 예약이 밀려 기다렸다가 8권을 봤습니다ㅠㅠ
빠른 출간속도야 말로 작가님들에게 가장 바라는것! 이겠지요. 출간텀이 길어지니 제 맘까지 늘어져버린듯.... 재미있게 읽었는데도 막 불만을 토하고픈 이 심정 ㅜㅜ
진짜로..아르카디아 제목만으로도 기다리는 소설 중 하나인데..8권 너무 늦게 나와서 인가 진짜로 김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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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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