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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아무려나
    작성일
    07.06.24 12:34
    No. 1

    으음 한제국건국사는 어디가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니베일
    작성일
    07.06.24 15:03
    No. 2

    출간작은 아니지만 "네오"님의 개벽과 혁명도 최고의 대체역사물이라 꼽을만 하지요 (은자림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허생ori
    작성일
    07.06.24 21:40
    No. 3

    그러게요 한건사가 빠졌네요. 뭐 하이텔 밀리동 시절 연재되었던 작품들도 꽤 있긴 하지만서도...
    개벽과 혁명은 정치색을 너무 띄지 않던가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바람의별
    작성일
    07.06.25 17:20
    No. 4

    개벽 혁명은 정치색이 아니죠. 친일파 처단과 민중이 스스로가 만드는
    민주주의를 그리고 있으니까요. 그 시대 친일파가 그대로 대한민국 요직에 있었다는건 누구나 아는거니 틀린말도 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허생ori
    작성일
    07.06.25 21:48
    No. 5

    글쎄요. 개벽과 혁명 댓글에서 분란이 몇번씩이나 일어난 걸 봐선 정치색을 띄지 않는 글이라고 주장하기가 어렵지 않을려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건 모르겠지만 대체역사물을 쓰면서 근거가 불확실하면 확실히 태클이 들어오기 마련인데도,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들 틈에 정작 제대로 글의 맹점을 비판하는 사람들까지 딴나라 알바니, 노빠니 서로 물고 뜯고 쌈난 댓글들을 보고 작가가 한쪽 편을 일방적을 들어주면서 그게 정치색을 띄지 않은 글이라고 하면 웃길 노릇이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셋인데 그 하나가 썩은 정치가고, 둘이 종교를 이용해서 배불리는 타락한 종교인이고, 셋이 글,그림,영화에다 정치색을 불어넣고선 모르는 척 선동하는 정치문화인이라서...(대표적으로 히틀러,일제,2차대전 미군들이 많이 써먹었고 그 이전과 이후에도 넘칠만큼 써먹는 놈들이 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물론 그렇다고 글에 작가의 사상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면 그것도 웃길 노릇이겠지만.
    글쎄요.... 뭐 아무튼 개인적으론 개벽과 혁명의 경우엔 흔히 말하는 노빠들의 경우엔 만세하고 좋아라할 소설이고, 딴나라 알바들의 경우엔 욕나올 소설일 듯 하니 이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면 정치색을 띈 글인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ACkofth
    작성일
    08.03.06 19:56
    No. 6

    한건사는 배경지식과 개연성 부분에서는 확실하지만

    대체역사라는 장르 자체에는 부적합한 소설이죠.

    도래인들이 나라를 바꾸는것이 목적이 없고 살아남는다는 목적에만 충실하다 권력을 대원군과 민비에게 다시 내어주면서 군사력이 있는 상태에서의 내전으로 빠져들게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리 조선이란 나라자체의 힘이 약해서 100근포만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도래인들 자체가 권력과 살인에 대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어서
    대체역사의 강대국을 향한 도전은 전혀 없는
    도래인들이 서양물품 개발의 도구로서만 사용되어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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