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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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드 작가분의 소문도 무성하죠.. 현재 장르문학을 비판하기위해 고학력을 지닌 성인이 일부러 했다는 소문도있고.. 듣기론 현재 같은 필명으로 다른 소설사이트에서 정상적인 판타지소설을 연재하는분도 있었다고하는데 같은분인지는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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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투드의 묘미는 끝부분에 있는 작가의 애교성이 드러나는 "꼐속."
지금도 간간히 쓰이는 꼐속
전 그거보다 하이텔시절에 선덕여왕 집필하시던 분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하이텔 시리얼난에서 꾸준히 하지만 욕먹으면서 올라왔던 선덕여왕... 설마 아직도 작가로 활동하시려나... 근황 아시는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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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설을 만나 뵙는게 두려워 아직 보지 않았는데..... 봐야하는건가요?
저게 출판이 되었나요? 저 청어람 그 표지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가짜가 아닌가요? ㄷㄷ;;; 아무튼 저또한 4대금지소설을 뭣도모르고 읽어보았다 눈이 확 트이며 마치 모든 혈들이 뚫리는 듯한 색다른 고통과 희열을 맛봤지요...
청어람 단편소설 모음에 잇다고 들었습니다만.
아, 그런가요... 이럴수가 ..투명드래곤이 ..하하 (먼산)
커헉.. 선덕여왕.. 그 분 요즘 뭐하시나 궁금하네요.
쩝.역시 청어람이군요.. 판타지 질적저하의 선두주자~~!!!
사실 글의 질적저하로 따지면 해리와 몬스터가 최강입니다...(...) 후우. 투드가 만화로도 떠돌아다니던데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
투드의 경우 미출간물이라서 가치가 있는것이지.. 출간이된다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라고 봅니다. 청어람 출판사는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장르시장을 넓히기위해 노력하는것인지 질적저하를 위해 노력하는것인지
후훗...(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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