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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 1,2 권 정말 맘에 들어서 완전 소중했었는데 3권에서 -_- 한 소설. 으음, 마음에 들으셧다니 다행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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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2권 연재하실 때 들어있던 제이엘과 칼뤼안의 격투씬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 성기사의 전투는 이런 것이다!!!! 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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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크님// 음....지금 5권까지 다 봤는데 책보는 재미도 있지만 일러스트의 재미도....헤릭시아, 바이올렛짱!! >.< 복학생님// 그랬었군요...
최고죠, 가장 맘에 들지않는 여인은 헤인컬, 가장 불쌍한 여인은 자신의 의지는 상관없이 엄마에 의해 잘 만들어진 도자기같은 "상품"이 된 바이올렛! 가장 맘에 드는 누님?들은 하기오스와 아이렌 헤릭시아입니다. 땀내나는 남자들따위는 몰라요, 쿨럭!!!
코드명000님// 헤릭시아 원츄!
작은태클- 헤인컬이 아니라 하인켈 ㅇㅅㅇ
카스트님// 그걸 보시다니! 놀랍군요; (난 왜 보고도 몰랐지) 근데 생각해보면 가장 불쌍한 인물은 골드매니저입니다. 이름조차 안나왔어요 ㅠㅠ
하기오스, 정말 마음에 드는 캐릭터''; (주워 먹어도 돼? 안돼! 쿠오오오!)
꼬마코린님// 순수한 모습이 많이 귀엽죠^^
출판주기가 길어서 안읽게된 소설 중 하나가 되버렷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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