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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Graw
    작성일
    07.06.09 22:00
    No. 1

    와.. 조용히 눈을 감고 하얀늑대들을 다시 생각할 수있게 생각나게 만드신 감상문이시네요.. 감동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6.09 23:56
    No. 2

    크....저도 다시 봐야하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시후
    작성일
    07.06.10 00:22
    No. 3

    많은 분들이 괜찮다고 하시는대

    왜 저는 읽다 던져 버렸는지....

    도통 취향과는 거리가 머어서능...

    초반 개연성이 어긋나는 부분도 간혹 보이고

    끊기는 부분이랄까? 기적같은 우연 능력에 비해 운이 너무 좋다고 해야하나?...

    능력은 개똥보다 쓸데 없는대....

    달랑 검 하나 들었다고 사람이 달라 보인다? ㅋ 훗...

    하얀늑대들...나의 취향은 아니올시다였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브로콜리
    작성일
    07.06.10 02:58
    No. 4

    하늑에 개연성이 없는 부분은 보지 못 했는데요.. 달랑 검 하나지만, 그 달랑 검이 지니는 파워가 그 시대에서 실로 대단하기 때문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暗海
    작성일
    07.06.10 12:49
    No. 5

    개연성이 어긋난 부분이 있었나요? @_@ 읽는 내내 한 번도 느기지 못했는데.... 혹시 카셀이 겪는 행운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소설들은 뭐가 될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Balk
    작성일
    07.06.10 13:10
    No. 6

    사실 동양 전통 관점에서 보면 칼들고 설치는 자들보다야 그런 칼들고 설치는 자들을 진심으로 부릴 수 있는자가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전형적으로 삼국지 유비)
    사회에서도 일하다 보면 진짜 능력있는 팀장은 팀원들의 부족한 능력을 조화시켜 팀의 성과를 극대화 하는 사람입니다.

    카셀은 자기의 부족한 점을 주변 인물들로 모조리 커버하고도 모자라 주변 인물들을 저절로 조화시켜주는 놀라운 먼치킨이죠.

    왜 저는 카셀이 약한 녀석이라고 까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면서 카셀의 대단함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7.06.10 21:53
    No. 7

    잠시후님 그냥책을 팍팍 넘기시지 마시고 한번 천천히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7.06.11 01:05
    No. 8

    이번달에 윤현승님의 소설 2개가 출판됩니다!!하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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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좋은마음
    작성일
    07.06.11 13:46
    No. 9

    하얀늑대들에 중독된 독자 중 한명입니다. 이미 7번정도 읽었고요, 외전또한 소장중입니다. 4번정도 빌려읽다가 사버렸습니다.

    하지만 작가분도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조금씩이지만) 언급했듯이 반지의 제왕의 영향이 꽤 많이 녹아있어서 읽을때마다 조금씩 걸리더군요. 하지만 정말 최고의 소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처녀작인 다크문과 후속작인 헬파이어 흑호도 잼있지만 더스크워치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이번달에 나오는 소설도 잔뜩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좋은마음
    작성일
    07.06.11 13:47
    No. 10

    아참 그리고 감상올려준 분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상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뭉클해지더군요. 오랫만에 다시한번 손대볼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떡맨
    작성일
    07.06.11 19:29
    No. 11

    평범하지만 존중받고 싶다. 평범하지만 사랑받고싶다. 삼순이가 작품성은 평범하지만 대단한 인기를 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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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앙왕
    작성일
    07.06.21 02:48
    No. 12

    저같은 경우도 첫번째 보다 두번째가 더 좋더군요.처음볼때는 조금 이상한듯도 하고 조금 매끄럽지 못한듯도 보였는데 두번재 읽을때는 그런게 안보이더군요.처음 구독할때는 결말장면이 어딘가 조금 이상해보였습니다.그런데 희한하게도 다시 읽으니 전혀 이상하지 않더라 그겁니다 ㅎㅎ.
    끝까지 읽고나서 왜 그럴까하고 12권만 다시 읽어봣는데 이유를 모르겠더군요.좋은글은 여러번 읽을수록 더 감칠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저 위에 잠시후님이 말씀하신것은 대체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1부 잠시보신분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니까요.하얀늑대들의 경우 초반에 대부분 어려움을 겪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조금 어렵더군요.아이러니하게도 1부 초반에는 개연성에 대한 부분이 어딘가 어설퍼보이기도 하지만
    또한 이 하얀늑대들의 가장 큰 장점이 개연성이기도 하지요.어떤 사건이 벌어지는 이유들이 전체적 틀속에 하얀늑대들 만큼 절묘하게 풀어지는 소설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니까요.한 1년후에 다시 한번 읽어보려 합니다. 그럼 또 어떤 감흥이 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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