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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7.06.12 00:39
    No. 1

    제목에 절대 동감합니다..세븐메이지 6권을 다 읽고나서 이런 판타지를 읽었고 앞으로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고 즐겁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리휴
    작성일
    07.06.12 01:54
    No. 2

    정말 동감합니다...참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요즘 출간작들은 개념작이라고해도 뭔가2% 부족함이 느껴지는데 아직 세븐메이지 120%만족입니다.... 꾸준히 출간되는 작품들 중에서 세븐 메이지, 십만마도만 보고있는데 둘다 7권 언제나올지 벌써 목이 빠지네요....
    뭐..다행히 군림이 곧 나온다기에 한결 기다림이 덜 하지만요...뜬금없지만 영원한 본좌이신 풍종호님의 지존록은 언제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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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환두대도
    작성일
    07.06.12 03:37
    No. 3

    우유부단이라면...완소양과를 따라갈 자가 있을지...
    멀쩡한 자기 팔을 잘려도 닐리리~
    자기 마누라가 독암기맞고 생사를 헤매도 닐리리~

    어처구니없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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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7.06.12 12:10
    No. 4

    세븐 메이지가 답답하시다는 분들은, 중국무협 읽으시면
    뒷목잡고 넘어가실 것 같습니다^^;;
    찌질이 주인공으로 정평이 나있는 김용무협은 어떻게 읽으시는지?
    김용 스스로 주인공답다는 양과나 영호충도 엄청난 심적갈등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최근의 장르소설의 경향이 너무 냉소적이고
    냉혈의 주인공이 대세로 등장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격적이고, 과단성이 있다는 말은 정이 없고
    냉혹하고, 권력지향적이라는 말과 상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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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인란고수
    작성일
    07.06.12 14:20
    No. 5

    세븐 메이지 다 괜찮은데 진행을 좀빨리했으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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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에텔르
    작성일
    07.06.12 14:49
    No. 6

    5권부터 재밌더군요.
    그 전 까지는 이걸 계속 읽어.. 말아.. 지루한 갈등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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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남북쌍마
    작성일
    07.06.13 00:05
    No. 7

    동감입니다.
    6권부터 본궤도에 오르는것같더군요.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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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푸른검사
    작성일
    07.06.13 01:18
    No. 8

    그런것이 사회적 반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까...
    흠..말하자면 무의식적으로 그런 것을 원하게 되는 것이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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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이프림
    작성일
    07.06.14 09:10
    No. 9

    1권 그럭저럭 재밌구나
    2권 주인공 성격이 귀죽박죽 일관성 없음, 감정이입안됨, 뜬금없는 다른씬 삽입으로 몰입도 추락,줄거리만 파악하고 훌훌 넘김
    3권 듣고 있던 노래 박자에 맞춰서 한장씩 넘김..
    4권 ??
    5권부터 재밌다는데 굳이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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