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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24 [도비]
    작성일
    07.04.14 23:44
    No. 1

    저는 현민님과 김운영님의 작품들을 정말 사랑합니다.
    두분 다 소재는 그리 특별 할 것은 없지만,
    많은 수의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이야기 실력이 뛰어난 분들인 것 같아요.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뺀 빠른 전개도 요즘 두 분의 이야기풍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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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황금달걀
    작성일
    07.04.15 15:06
    No. 2

    소천전기와 마르스,윈드스톰을 봤는데 모두 시기 적절하고 타당한 마무리였습니다. 현민 소설이 용두사미라면 다른 (대부분의)소설들은 뱀머리에 지렁이꼬리라 해야할 것입니다.
    현민은 제가 발견한 몇 안되는 이야기꾼의 하나입니다. 설정도 독특하지만 무엇보다 대단한 것은 그 설정을 정말 그럴듯하게, 단단하게 연결된 그물처럼 시종일관 엮어간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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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오린
    작성일
    07.04.15 16:07
    No. 3

    현민님의 소설은 확실히 초중반까지는 재미있습니다.
    다만, 종반을 향할수록 점점 납득하기 힘든 괴상한 내용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작품이 아닌 대부분이... 그래서 용두사미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듯하더군요. 애초에 설정시에 스케일 자체를 너무 커다랗게 잡아서 마무리할 때에수습이 불가능해져서 그런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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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04.17 11:00
    No. 4

    현민님 글이라...
    소천전기 때 워낙 실망을 해서 손이 잘 가지 않더군요. 윈드스톰도 1권만 봤었는데 그저 그런 흔한 판타지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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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7.04.17 23:46
    No. 5

    바론의 군주는 보고 있는데, 그냥 볼만합니다.
    설정의 대가라는데 동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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