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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푸른벌레
    작성일
    07.04.24 09:15
    No. 1

    저도 주인공이 쓰는 마법의 우월성이 글의 긴장감감과 개연성을 떨어뜨리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ko**
    작성일
    07.04.24 09:20
    No. 2

    1번과 2번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3번의 경우 AD&D를에서 1서클 마법에서 Charm Person마법이란게 있습니다. 발동조건이 좀 까다롭지만 일단은 쓸만한 마법입니다.(룰북을 보시면 OTL)
    그리고 패밀리어 마법(Find Familliar)도 1써클입니다(당근 레벨에 따라 효과범위나 활용도가 차이가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4 11:27
    No. 3

    koko님 // 곽정1님께서 아쉬우신 것은 그 마법들이 1써클이라는 것 보다는 1써클 마법에 대한 대비책을 3써클, 4써클 마법 쓰는 사람들이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 이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7.04.24 21:48
    No. 4

    D&D를 봤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참 퍼슨의 경우 호감을 높이는 마법입니다. 이미 적대적인 감정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엔 전혀 소용이 없고요, 중립적인 사람이나 우호적인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마법을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실패해도 뒷탈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패했을 경우 무언가 꺼름찍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 상대가 마법사라면 모르고요, 성공한 경우 마법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패밀리어의 경우 패밀리어 마법이 걸린 동물을 찾아내는 마법은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쓰는 패밀리어들이 새종류이기 때문에 마법사들은 은밀한 대화를 나누는 경우 사일런스 마법을 써서 대화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거나 근처의 새들을 죽이죠.

    도청기의 경우... D&D는 아니지만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원거리의 소리를 이쪽으로 옮기는 마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곳에 있는 대화를 엿들을 수 있죠. 이 경우도 패밀리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탐지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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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07.04.26 12:25
    No. 5

    1인칭의 한계 극복을 위한 꼼수 정도로 생각 되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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