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지적1)하렘물이란 분류는 자제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지적2)로리...그다지 좋은 의미의 용어가 아닙니다. 어떤 의미론 하렘보다 더요.

p.s 종남검성님이 밉거나 싫어서 이런 댓글을 다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감상문 써주시는 것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확실히 하렘,로리 란 명칭은 문피아의 성격과 맞지 않는 것 같군요..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서는 워낙 장르명칭으로 굳어져서...
(이쪽 커뮤니티는 하렘과 로리도 하나의 장르로써 엄청난 세분화를...)

찬성: 0 | 반대: 0

나름 괜찮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삼룡넷인가...연재 당시 봤을때는 3명의 히로인을 키우는
재미로 봤었는데 쩝..
몇년 후에 다시보니..
그 부분이 제일 눈에 거슬리더군요..
역쉬 취향은 변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예전의 연금술사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꽤 유명한 글이었죠.
호문클루스를 양육하는 연금술사를 다룬 작품인 데,
10년쯤 전에 이와 비슷한 내용의 일본게임이 있었죠.
헌데 소설은 꽤나 맛갈났던 기억이 납니다.
양육과 연애라는 두가지 요소의 결합이라는 것이 꽤나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감상적으로 빠지지 않는다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호문클루스 양육하는건 알케미스트스토리인거같은데..
연금술산느 다른내용이고^^,,아님 연금술사가 같은제목으로 더있는건가
모험을하지않는 마법사 나갖고있는데^^,,,,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