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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6 17:25
    No. 1

    잃이는 그 깔끔한 구성이 정말 좋다고 느낀 글
    일보신권은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시들해졌고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26 19:35
    No. 2

    대한제국은 진짜 역사물 중에서 갑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9.26 20:00
    No. 3

    최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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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12.09.26 20:58
    No. 4

    흠.. 역사를 전공했는데 역사물은 읽다가 포기하게 되더군요. 사극을 잘 못보는 것과 비슷한듯 하네요. 사극을 가장한 의학(허준), 요리(대장금) 드라마는 보는데 소설도 비슷하네요. 대한제국 같은 경우도 세세한 설정이 틀렸다 거나 고증이 제대로 됐다는 식의 따지기가 아니라 뭔가 읽다가 허전해지는 마음이 들어 읽기를 포기하게 됐네요. 인류가 각 시대에 가질 수 있는 역량이랄까, 혹은 인류가 구축해 온 정신, 문화, 철학적 내공, 가치관등이 유사부터 현재까지 큰 줄거리가 있어 이것과 충돌이 자꾸되니 몰입에 영 방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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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9.26 21:31
    No. 5

    저는 오히려 제가 알던 역사지식을 이러케도 비틀고 비틀어진 역사사건을 다시 가져다가 재현하는 작가님의 실력에 존경심과 재미를 느꼈는데 말이죠.(잘 모르는 사람은 그냥 역사책 읽는 느낌이라 재미없을듯. 유럽부문은 잘 몰라서 휙휙넘겼는데. ㄷㄷ)
    각자 틀린거겠죠 뭐..

    그것보다 주인공을 심양가에 초점을 맞추거나 대한제국에 초점을 맞췄는데 이놈들이 하는짓이 꼭 조선후기 막장테크타는거 같은데(과정은 다르지만 느낌이 그럼)

    심양가도 중국진출하나 했더니 개차반....

    13권은 뭔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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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2.09.27 20:09
    No. 6

    대한제국 연대기는 진짜...
    작가님이 신기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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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9.28 10:38
    No. 7

    진서어가 대박이었죠.
    저는 유럽은 그럭저럭 넘겼는데 일본은 휙휙 넘겼죠. 그사람이 그사람같고 막부가 어쩌타는데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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