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6권이 나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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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필력이 평타이상됩니다. 내용도 평타이상됩니다. 물론 평타 이상이라는 말이 양산형 소설과의 비교는 아닙니다. 최소 읽어볼만한 가치는 있음.
정령들과 태어난 아기의 노닥거림이 추가 될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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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는 소설이죠 정령들과의 노닥노닥도 좋고 말이죠 공주도 괜찮지만 전 줄리아와 재미있는 성격의 시스가 더 좋더군요 역시 다다익선만이 진리!(쿨럭!)
저도 얼른 보아야 겠네요. 아 예전에 제대로 읽지않고 혹평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다시 읽고 백배사죄드린 책입니다. 그 후에는 아주 즐겁게 읽고 있어요 ^^;; 딱 2페이지 뛰어넘었었는데, 그것때문에 그렇게 내용이 차이가 날줄은...
쫌 오글거리지만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불의정령 부분에서 설정을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령친화력이 있어 서로 본능적인 호감을 느낀다? 정령사들은 결혼해서도 다른 정령사들은 만나면 안돼겠네요 본능이라니.. ㄷㄷㄷ
재밌게 봤습니다만 이런식의 진행은 쓸데없이 권수가 늘어날거 같은데요. 지금 여러 케릭들이 붕뜨는게 보이고요. 갈수록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줄어드네요. 반복되는 부분도 계속되니 질리고요. 특히 정령들..
쉽게 쉽게 쓰는 듯 하면서도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이는 독특한 소설입니다. 과연 주인공은 하렘을 차릴 것인가, 순정남이 될 것인가, 아니면 독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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