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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6 지저새
    작성일
    12.10.14 21:25
    No. 1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장르소설 역사에 남길 최고의 명대사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일임
    작성일
    12.10.14 22:00
    No. 2

    달려라 로아도르 ㅜㅜ 개인적으로 문피아 연재할때는 포스가 ㅎㄷㄷ했는데 출간작의 포스는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4권이였다면 더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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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2.10.14 23:37
    No. 3

    연재할때도 보고 출판작도 봤지만 둘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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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2.10.15 00:38
    No. 4

    영술사의 얼라이브와 더불어 과대 평가된 평작이라고만 생각됩니다.
    훗날 전형적인 양판소 작품군이 사실상 사라질때가 올텐데 그때가 되면 '그나마 양판소 까는걸 노력이나 했구나'정도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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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10.15 01:50
    No. 5

    아이리버스토리 사고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지른 처음으로 본 전자책이었죠.
    마무리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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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2.10.15 11:41
    No. 6

    저는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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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환자왕
    작성일
    12.10.16 22:39
    No. 7

    과대 평가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초보작가지만 필력이나 흐름도 괜찮았고 시도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었고 재미뿐 아니라 그동안의 글에서 쌓인 답답함을 날려주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네요. 한마디로 충분히 재미있었으므로 개인적으론 높은 점수 주고싶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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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별일임
    작성일
    12.10.17 07:56
    No. 8

    초보작가라뇨 ㅋㅋㅋㅋ 농부라는 작품으로 제 기억으론 거의 2000년대 초부터 작가활동 하신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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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J.A.K
    작성일
    12.10.17 20:44
    No. 9

    더 세컨드는 상업성과 작품으로서의 수준을 적정선에서 충분히 잘 타협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농부가 더 좋았습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좀 더 평가받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작가분중 한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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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2.10.18 16:58
    No. 10

    ㅎ 전 주인공이 사부를 만나고 수행을 시작할때부터 '헉 이건뭐지' 했는뎅. 개인적으론 뒷 설정이 드러나며 스케일이 커지면서 점점 재미없어진듯.. 2권까지가 최고재미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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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10.19 04:45
    No. 11

    그야말로 역지사지라는게 뭔지 잘 보여준 소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고깽 주인공이 아니라 그에게 털리는 주인공의 관점에서 이고깽이 얼마나 빡치는 인물인지 잘 보여준 작품인것같음 마지막도 여운이 제법 남고 말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본 소설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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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트루노스
    작성일
    12.10.20 06:23
    No. 12

    연재작으로서는 그야말로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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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12.10.21 21:00
    No. 13

    뜨거운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었죠.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충분히 수작이었습니다. 특히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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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10.27 17:26
    No. 14

    저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하기때문에 의미가 있는것이다.'가 명대사로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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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10.27 17:28
    No. 15

    음 텍본으로 보셨나 보네여. 출판작은 이기고 꿈속에서 사부를 만나서 살아나죠.거의 해피엔딩!/ 그리고 외전격이야기도 조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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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12.10.27 19:58
    No. 16

    권수가 5권이여서 그럭저럭 평작인거 같았는데...밤에 한번 읽고 밤새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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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유니아
    작성일
    12.11.11 14:25
    No. 17

    이고깽이 판치던 무렵에 그걸 통쾌하게 비틀어버린 작품이라 재미있었어요. 특히 노력하는 재능 하나만으로 결국 이고깽을 이겨버린 쥔공이라 더 대단했구요. 어찌보면 유치하게 감정을 건드려 과대평가된 책이라고 할 수 있을지라도 결국 캐릭터가 참 멋졌어요. 한가지 목표를 향해 노력만으로 저 정도까지 해내는 주인공 보면 그 순간만은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 감동하게 되죠. 상대방이 하늘에서 떨어진 능력만으로 넘사벽이 된 놈이라 더 비교가 돼고요. 쥔공 이기고 끝이라 스케일과 엔딩이 안습이지만 그 과정만큼은 잼나게 잘 풀어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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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Vlue
    작성일
    13.01.22 03:49
    No. 18

    몰입도가 아주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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