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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때 미친듯 열광했던 작품이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아무리 재미있고 좋은 책도, 대여해서 읽으면 잊혀지고 마네요...) 레이펜테니아 연대기 제 2부 Dark Saint 3부 Lord of Zodiac에서 벨키서스 레인저 카이레스와 악독한(?) 윈드워커의 후예 디모나의 뒷얘기도 나왔으면 하네요. 과연 카이레스는 디모나와 다시 만날 수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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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월야를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아서 ,같은 작가의 작품으로 "더 로그"를 택하야 보앗는데,,흠 제 취향과 글이 달라서 인지 몰라도 1인칭 시점이라서 그런지 독백(사건진행과 별 상관없는 주절거림(?))이 진짜 많더군요 쥔공도 좀 산만하고,그래서 5권까지 걍 휘젓듯이 읽다가 포기하게된 작품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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