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허걱... 한번 봐야겠군요. 어떤글일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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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열제를 잘못쓰신걸로알았...(쿨럭)
하하..엄청난 장르로 인해 한참을 즐겁게 웃었습니다. 정말 군침(?)이 도는 군요. 그래서 얼른 가 봤는데..그곳의 글 읽기가 무척 불편 하군요. 고무판과 유조아만 애용해서 그런지, 무척 어색하고 눈을 피로하게 만들어 돌아 오고야 말았습니다. 눈을 편안하게 하는 방향으로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유조아에서도 연재한다고합니다
강철의 열제가 아니었군요...(퍼벅)
저는요... 윤민혁님이 진지한 분인줄알았지 뭡니까...
한건사 2부도 얼렁 써 주시지 ㅜㅜ
한건사는 2부까지 출판했죠 ㅡㅡ;; 쓰셔야 할건 3부입니다 가우리님 그리고 그작품에 누이들은 12명인걸로 압니다. ^^ 만나봅 누이들만 9명이라죠. 참고로 이세계 병역은 16세 이상에 "여성들"에게 있습니다 ^^; 배경이 조금 아해해 하지만 전체적 작품은 2차 대전정도의 기술력의 전차전이 될것 같더군요
허걱스.... 이런 소설이 있을줄이야... 한번 가서 봐야겠군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밀리터리에 관한 기본지식이 쌓여있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무척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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