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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 부루....제일 좋아합니다... 진천도 우루 부루 다음으로 좋아하고 구라쟁이도 좋고, 기율도 좋아하지요.....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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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율이 너무좋아요 >.<b
하지만 기율은 남자들의 적입니다. .........감히 어린 소녀를 탐하다니. 척살명단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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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이...구라쟁이.. 작명센스 짱입니다요~
기율이 그래서 진천의 눈밖에 난 것 아니겠슴니까..ㅋㅋ 그렇게 보면 진천은..... 기율보다 더 심하다고요 ㅡㅡ;;;;
눈 밖에 난 기율이 왜 고속 승진 중인지 참... 일반 병사였던 기율이 이제는 대형의 직위에... 사라진 구라쟁이 웅삼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작가의 몸부림인가..
맞습니다. 주인공은 강쇠입니다. 강쇠가 주인공인 이유 1. 먼치킨이다. 마중마, 그 이름 강쇠. 여타 말들을 뛰어넘는 놀라운 신체적 능력. 눈 빛 하나로 모든 말들을 제압, 거기다 몬스터 마저...... 2. 하렘 건설~~~ 숱한 말들을 시식(?), 이젠 거기다 몬스터 마저...... 아, 강쇠의 마렘 건설은 어디까지인가?
음? 검심님~ 2번 하렘건설은.....마누라가 일부일처제를 고집하는 바람에 무산되지 않았나요? 혹시 2권에서? @.@
기율은 아무직책없는 일반병사가 아녜요^^;; 원래 '부장'이었는데요.. 부루 밑의 부월수들 중에.. 예전에 회의할 때 보면 부장급 이상이 40명이라던데 그 중 하나입니다.. 그래뵈도 간부급... 웅삼도 검수들 중에선 최고고...
강철의 열제의 검술 설정이 매우 궁금하다는...
기율 ㅋ 진정한 남자의 로망을 꿈꾸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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