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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10.02 18:31
    No. 1

    말이필요없는 판타지계의 수작...

    오히려 아르트레스는 읽고싶어지지 않는다는..
    워낙 전작의 포스가 강렬했죠.

    마지막 엔딩씬....최곱니다 그거보고 울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색자단
    작성일
    04.10.02 19:23
    No. 2

    학교 컴퓨터에서 파일로 보다가 울음이 나와서 엄청 당황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안달우
    작성일
    04.10.02 19:53
    No. 3

    란데르트, 아르카이제[이카로스]...... 캬 집에 소장중이라 가금씩 보고있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yaro
    작성일
    04.10.02 20:10
    No. 4

    파일이요?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은데.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위서정
    작성일
    04.10.02 20:55
    No. 5

    이 소설보고 울어서 남동생에게 한 소리 들었다죠.
    남자가 소설보고 울었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4.10.02 21:52
    No. 6

    이상혁님이 지금 군대가셨다는 소문이 있어서 우울합니다 그려 ;
    데로드&데블랑 말고 레카르도전기도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안달우
    작성일
    04.10.02 23:34
    No. 7

    에? 파일이라뇨? 책으로 소장중입니다만... 저한테 하신말씀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연걸
    작성일
    04.10.03 00:12
    No. 8

    난 판타지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데로드 앤 드블랑은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솔귀
    작성일
    04.10.03 01:38
    No. 9

    1부는 재밌게 읽었는데 2부는 영 아니더군여.
    2부 내용을 한 줄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줄 모르고 덤비다 깨갱.
    2부 내내 이런 스토리로 진행되더군여 어이가 없어서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04.10.03 03:50
    No. 10

    데로드엔데블랑 작가님이 쓰신 하르마탄또한....강추입니다...
    보고싶군요 아샤트~캬아~
    데로드에 못지않은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문문문문
    작성일
    04.10.03 17:26
    No. 11

    오!!!
    당연하죠..ㅋ
    데로드 말이 필요없는 소설!
    그리고 아르카이제는 이카르트에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04.10.23 21:57
    No. 12

    대주신무인님.
    야로님이 님보고 파일이냐고 물어본 이유는 님이 이름을 엉뚱하게 불러서 일겁니다.
    란데르트가 아니고 란테르트입니다. 그리고 아르카이제는 이카로스가 아니라 이카르트 입니다. 가끔식 본다는 말 마저 사실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4.11.10 09:19
    No. 13

    이름은 흑염기사님이 맞으신거 같군요...
    흑염기사..ㅡㅡㅋ
    음~~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ㅋ
    읽은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아르트레스..--?
    하여튼 란테르트 이카르트 맞습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고등학생때 진정한 판타지의 세계로 접어들었죠..
    더이상 헤어날수 없는...;;;
    한남자의 복수속에 그려진 우정... 사랑...ㅡㅡㅋ
    하여튼 최근 식상한 판타지에 찌들려 있으신 분들이계신다면 강추입니다
    저희 동네 모든 책방에도 다 있는걸 봐서 웬만한 곳엔 다 있겠죠
    뭐~ 책이 오래됐고, 표지도 이상하고, 더럽다는거 인정합니다.
    표지는 그렇지만 너덜너덜한만큼 많은 사람이 봤으니 한번쯤은 보셔도
    괜찮을듯...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강추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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