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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8.19 15:20
    No. 1

    ..
    부드러웠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크리스탈
    작성일
    04.08.19 15:36
    No. 2

    기사와 시녀라고 해야하나요? 신분을 무시한 로맨틱 사랑..

    요즘 난무하는 판타지들과는 다르게 로맨틱 함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끝까지 마음졸이며 흥미진지하게 읽었지만 저도

    어딘가 모르게 글 안에서 딱딱한 느낌을 받긴 했어요..

    하지만 끝까지 읽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에는 정말

    압권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19 20:12
    No. 3

    그 딱딱함 역시 전쟁의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에 한몫을 하기에 딱딱함 역시 좋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벨라베르
    작성일
    04.08.19 20:45
    No. 4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몇 일동안 그 감동이 이어져서
    정말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해피엔딩을 바라신다면...
    지금도 마지막 그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적이 었던 사람과 함께 싸우던
    부분이 찡했는데...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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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블루오션
    작성일
    04.08.19 20:58
    No. 5

    일단 기억에 남는 소설중 다섯 손가락안에 꼽힌다고 생각되는 소설입니다. 예전 초기 작품이라 그런지 상당히 기억에 남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04.08.19 22:15
    No. 6

    맨 마직막의 비극적인 이야기만 아니면 더욱 좋았을 것을 말이죠. 정말 강추할만한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va*****
    작성일
    04.08.20 00:52
    No. 7

    아마 죽을때까지 기억할 수 있는 판타지 장르를 꼽으라 하면 하얀 로냐프를 뽑겠습니다.
    그만큼 1세대 소설이면서 가슴에 심하게 남아있는 것중 가장 손꼽히고, 멋지고 감동적이죠. 전투장면에서 지루하실수 있겠지만, 반지 이야기에 비하겠습니까? 하하 (저희집책 반지제왕제목이 반지 이야기입죠. )
    커흠..어쨋든 기사이야기, 혹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는 소설을 쓰려면 이 정도는 해야 된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청천
    작성일
    04.08.20 08:33
    No. 8

    2번넘게 본 작품이죠 정말 판타지중 명작이라 불릴만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콜라중독자
    작성일
    04.08.20 13:48
    No. 9

    2권에서 끝났다면 정말 수작으로 기억할 수 있었을 겁니다.
    로젠다로 독립전쟁을 다룬 3~5권은 장렬 장렬 또 장렬... 막판에 가서는 장렬함이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예전에 읽었던 롤랑의 노래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장르 판타지보다는 중세 무훈시나 기사도 문학과 왠지 일맥상통하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식칼
    작성일
    04.08.20 14:38
    No. 10

    딱딱하다기 보다는 잘 정리되어 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8.21 01:19
    No. 11

    구하고싶어도 구할수가 없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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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무협폐인
    작성일
    04.08.21 12:56
    No. 12

    분명히 수작임에 틀림이 없지요..
    하지만 1부 마지막 부분에 당신의 카발리에로가 되겠다며, 칼을 바닥에
    꼽는데.. 약간의 개연성 부족이..
    워낙 오래되서인지 모르겠지만..
    그전까지 퀴트린과 아이린(맞나?) 이 둘이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게 되는
    과정이 약간은 덜 표현된듯..
    머 아니면 말구요.
    그것이 아쉬움으로 남구요.. 나머지는 모두 다 대단하죠..
    이 소설읽은 후 부터 제 아이디는 모두 카발리에로 라는 스펠은 맞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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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4.08.23 00:12
    No. 13

    제가 무협/환타지를 읽기 시작한지도 어언 15년..소장하고 있는 단 두가지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ㅡㅡㅋ 고룡의 비도탈명과 함께 말이죠..한 수십번은 족히 읽었을겁니다..자신있게 일독을 권합니다..래픽님 홈피에 몇년간 연재되고 있는 3부도..재미있답니다 ^^; 월간연재를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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