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몇가지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발라티아와 세명의 종복!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파괴신이고, 진정한 세계의 파멸을 내리는 자들이다! 라는 필이 오더군요.
솔직히 판타지세계에서 궁극마법으로 산 봉우리 하나 지우고 거만떠는 놈들을 보고있자면은 현대의 무수한 폭탄, 미사일들을 보여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구를 수백번 불태울 수 있는 양의 무기를 '인간'이 만들었는데 저기 서 노는 신들이라는 놈들은 고작해야 불덩어리 조금 떨구는 수준이니...
? : 그건 그냥 단순히 니가 먼치킨을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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