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의외네요... (머 다르니까요..ㅎ)

찬성: 0 | 반대: 0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재미있을지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글세요...음..김운영이란 이름이 점점 내려가고 있어요 제 마음속 그래프에서...

찬성: 0 | 반대: 0

흑사자 마왕 FAIL
워로드 구오 FAIL
김운영 작가님 FAIL

흑사자, 투마왕, 칠대천마를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애석할 따름입니다.
장르소설 보는데 돈이 더 안들어가니 다른 취미라도 새로 시작하라는 시장과 출판사의 배려인지도

찬성: 0 | 반대: 0

작가로서의 재능은 특출난 분이신 데...
최근 행보는 아깝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흑사자,투마왕 ...그때 포스로 돌아오셨으면 ..

찬성: 0 | 반대: 0

이번 용기사전은 나름 볼만하긴 한데... 좀 오버하시는 군요.
초기 신마대전 연재분 부터 봤던 제게는 많이 씁쓸한 현상이지만
예전엔 훨씬 잘쓰셨습니다. 그리고 구태이의연한 세계관 맞아요.

잘 보면 신마대전-투마왕-바드킹-흑사자-샤이닝위저드-워로드 구오-흑사자마왕까지
적포용왕이랑 용기사전 빼고는 전부 연결된 세계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진지한 가운데 살짝 콩트를 섞는 글쓰기 방식이라
게임소설이랑 잘 맞는데, 워로드 구오를 보면... 초반에 드래곤을
두명이서 쓰러뜨리는 부분부터 에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구오같은 경우는 진짜 설정도 참신했고
재밌었는데 조기종결 크리라스 크흑...ㅠㅠ

찬성: 0 | 반대: 0

워로드구오는 정말 안타깝죠. 재밌었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김운영님 작품 중에 중박은 될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신마대전2부 좀 ㅠㅠ

찬성: 0 | 반대: 0

초기 신마대전 연재 -- 김운영님 팬됨
신마대전 출간 -우왕 굿
투마왕 - 굿
바드킹 - 無
흑사자 - 굿
샤이닝 위저드 -無
워로드 구오 - 無
흑사자마왕 - 無
적포용왕 - 조금 볼만했.

.................

아쉽죠..

신마대전 2부는 언제 -_- 10년은 지났겠다..

찬성: 0 | 반대: 0

신마대전 2부 나오면 1부 1질 지를듯 -_-

찬성: 0 | 반대: 0

7대천마...
비록 무협이지만, 권마다 배분도 적절하고 전체적인 이야기도 짜임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포용왕을 본 후에는 그 이름 세자에 대한 한번은 생각하고 선택하게 되었지만.

찬성: 0 | 반대: 0

이 작가님 이거보다 훨씬 잘 쓰실 수 있는데 이렇게 쓰시는 거 일부러 이러시는 거예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용 비틀어서 대충 때우기...
이 작품 시장에서 완전 외면받으면 원래 스타일로 돌아오실 거예요
그래서 저 김작가님 좋아하는데 용기사전은 절대 안빌려볼 생각

찬성: 0 | 반대: 0

포도맛치즈 님//
이 작품 시장에서 완전 외면받으면 원래 스타일로 돌아오실 거예요
=> 이 말씀은 -_-; 좀...
더 잘쓸 수 있는 작가님이라는 부분은 공감하지만, 외면받는다고 원래대로 쓸 수 있게 된다!? 이게 장르시장 현실상 말이 되는 얘기일까요?

아무튼, 저는 여전히 김운영 작가님 정도면 최소한 대여비 아까운 줄 모르겠더군요. 아무리 청소년 취향에 맞춰 써도 기본기는 있는 작가분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감상란은 자신이 재밌게 읽은책을 추천하는곳 아닌가요
추천하는데 오바라는 표현은 무슨표현인가요.

식상한 세계관이라.
김운영 작가를 높이사는점 중에 하나가
그 하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여러작품을 펴내고
그안에 카메오처럼 다른작품의 인물을 거론함으로써
자연스레 연결되는 그런게 참 참신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아닌분들이 좀 있나보네요 흠.

찬성: 0 | 반대: 0

재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단지 하나를 지적하자면 사람이 어떻게 한달 동안 사과만 먹고 살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근데 대여점 반출내역을 보면 확실히 김운영 작가가 살길을 찾아 나섰다는게 느껴짐. 예전보다 지금이 더 잘나간다는... 어이없는 현실.

찬성: 0 | 반대: 0

전 2권까지 빌렸다가 너무 재미 없어서 1권도 채 읽지도 않고 반납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생각하라
딱 제 생각 이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김운영님은 약간 아쉬운게 주인공을 너무 사랑하시죠. 갈등구조나 위기부분이 밋밋하고 따라서 절정도 밋밋하다는...
작가님 스스로 밝히는 연애묘사가 아쉬운것도 이 영향이 큰걸지도 모르겠어요.남녀간 사랑이란게 기쁨반 슬픔반에 애증스러운 구석도 있는 것인지라..

찬성: 0 | 반대: 0

의왼데요.. 김운영이라는 이름을 믿고 빌렸는데.
이건 뭐 동명이인이 아닌가 하는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필력.
필력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판타지라 그런가..
반품 강력 요청..작품.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