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른 책이랑 별로 차이 안나는거 아닌가요? 요즘 나오는 책들보면 대부분 목차가 열개 남짓이고 그거 하나 끝날때마다 그림한장 붙여놓고 1장반 비우고 중간부터 시작하는데 반해 이번 권왕전생 보니 목차가 3개인가 그렇더군요. 물론 빈공간도 그만큼 없구요. 분량따질려면 출판사의 이런 분량 늘리기로 각 목차마다 넣어놓은 그림이나 빼라고 하는게 먼저인거 같은데... 실 분량은 이런 책들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 책으로 분량 운운하니 좀 우습네요. 그리고 이책이 큰책 분량 2/3이면 현재 나오는책 90프로는 큰책분량 2/3입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