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9.07.04 20:19
    No. 1

    우리지역은 거의 다 반품되었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07.04 20:28
    No. 2

    저는 구입할껀데...
    이동네는 책이아니라 대여점이 반품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04 20:31
    No. 3

    스포일러 경고를 해두시는게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7.04 20:53
    No. 4

    사실 저는 별로였습니다. 다른 판타지와 차이를 두었다는 점 말고는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없더군요. 그냥 문장도 보통, 스토리 전개는 약간 어색, 인물들 개성은 평범, 나름 반전이라고 있는 부분도 별로 감동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잘나가던 게 갑자기 개연성도 떨어지고, 재미도 한풀 꺾였다고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07.04 22:06
    No. 5

    완결마지막에.. 독자상상에 맡기지좀 말라는..
    상상력이 풍부하지못한 독자는 어떻게 살라는거냐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09.07.04 22:23
    No. 6

    소설 자체도 좋았지만 그보다
    양판소를 까는게 맘에 들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09.07.04 23:59
    No. 7

    4권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7.05 01:03
    No. 8

    발상의 전환으로 재미를 주었던 작품. 저도 전체적인 구성면은 좀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7.05 16:49
    No. 9

    그다지 대단한 소설이라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도 들지 않더군요..그냥 평범한 작품인거 같다는 느낌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9.07.05 17:07
    No. 10

    황혼의 문턱님 오타쿠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7.06 03:04
    No. 11

    열혈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글이 끓어오르게 한달까요?
    그 것에서 큰 점수를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09.07.06 09:21
    No. 12

    대단하지 못한 것 같고, 필력도 부족한 것 같지만, 막상 사람을 끓어오르게 하는 힘이 있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처녀작이라면 앞으로의 작가님이 기대대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루루
    작성일
    09.07.06 12:46
    No. 13

    뭐 전 필력이고 문장이고 그런건 잘 모르지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능력은 탁월한 소설이라고 느꼈습니다. "이기고 싶기에 강해진다"라는 단순한 주제를 가지고 흔히 말하는 흥행코드도 없이 잘 풀어 낸 소설이죠.
    별다른 이유없이 우연으로 강해지는 소설들과는 다르게 "강해져야만 이유"가 대충대충 소설을 읽는 저에게도 인식되어진 것에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07.07 15:05
    No. 14

    오 구해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07.07 21:06
    No. 15

    처녀작은 아닙니다. 이번이 아마도 네번쨰 질일 껍니다.

    에피소드 나열이 좀 어색한 부분이 있기는 했습니다.출판작에 아마도 분량을 맞추려고 내용을 넣었으니 에피소드의전체 연결에 튀어나오긴 하죠 좀...

    그냥 2권에서 끝나도 괜찮았을텐데...

    뭐 시장논리니까요...

    문장은 아마도 작가의고유 색깔 같더군요. 요글레 농부를 좀 봤는데 세컨드하고 문장이 비슷해요. 문장력이란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독자에게 소설속 인물의 감정을 잘 전달 하니 문장력이 이상할리 없죠. (갠적인 판단)

    더세컨드는 거칠고 투박하며 직설적인 문장이 더 잘 어울립니다. 기교를 부린다면 더세컨드에 이만한 감정이입이 되지 않을 겁니다.

    암천명조와 대도오을 생각하세 해주는 열혈소설... 완소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베지타
    작성일
    09.07.08 12:59
    No. 16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음... 뭔가 가슴이 벅차올른다고나 해야되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